2,000년에 태어나 밀레니엄 베이비인 첫째 딸이 이번에 졸업하여 중학생이 되었는데, 

아이가 다녔던 작년 6학년은 반이 11개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6학년의 경우 2반이 줄어 9반까지만 있다고 합니다.


학년이 낮아질수록 반은 점점 줄어들어, 1학년은 겨우 4반에 그칠 정도입니다.

그만큼 어린이가 없다는 말이지요.

이번 졸업으로 교실 4개가 텅 비었다고 합니다.


아래 표를 보세요.

저희 딸처럼 여중생이 된 아이는 모두 124명인데, 

남중생이 된 아이는 무려 170명...


이 정도면 심각한 성비 불균형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남자 중에 27%는 결혼을 못 한다고 하면 와닿을 겁니다. -_- 

쉽게 말해, 3명중 1명은 짝이 없는 거지요.


자... 아들 두신 분은 제게 잘 보이셔야 합니다.

딸 둘을 둔 저는 남 부러울 것 없는 부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