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가지 퍼즐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지만, 버 퍼즐(Burr Puzzle)이라고 하는 이건 많이 없는 것 같네요.


제주도에 있는 메이즈랜드에서 이걸 보고선

국내 사이트를 뒤져 봤지만 파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있더라도 해외구매대행...


결국 이베이에서 직구를 했습니다. ㅎㅎ


태국에서 오는 것이었는데, 배송비가 없는 대신 한 달만에 받았습니다.

사이즈마다 가격이 다른데 아이들 주먹만한 것이 하나에 대략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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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되어 있는 것을 풀면 이렇게 6조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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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조각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맞추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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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위 사진만 보고선, 조립은 커녕 어떻게 해체하는 것인지도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달랑 6조각이지만, 장담컨데 설명서 없이는 한 나절 안에는 맞추기 힘들 겁니다. ㅎㅎㅎ

설명서가 너무 작고 조잡한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네요.


설명서는 재미와 감동 유지를 위해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