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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2002.12.23 22:07
김광수 님, 회사 일만 생각하면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_- 한 두가치 정도 담배를 필 법도 한데 잘 참으시네요.. ^^ 어렵고 힘들더라도 늘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