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이경미
2003.01.06 01:25
오랜만에 편한,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긴 술자리가 지속됐습니다.잘 참았습니다.다른 사람들은 모두 혀가 돌아갔지만 전 너무 말짱해서 잠도 안오네요...(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