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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2003.01.06 01:25
오랜만에 편한,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긴 술자리가 지속됐습니다.잘 참았습니다.다른 사람들은 모두 혀가 돌아갔지만 전 너무 말짱해서 잠도 안오네요...(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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