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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2003.02.05 12:41
금연 10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의 건강은 금연전보다 1000배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금연은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입니다. 괜히 흡연하고 사랑하는 아내에 슬픔을 주지말고 금연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킵시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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