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김강포
2003.10.24 23:13
때로는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가 정말 친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조금만 돌아서면 친구가 아닌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매번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도 왜 다시 또 친구처럼 느껴지는 것인지.. 이거 원.. 허허 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