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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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48028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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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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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하시 | 6535 | | 2011-02-18 |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섹시한애니 화보집 노출 여고생 일반인 성방 여자 엉덩이 가슴 꼭지 흥분 노출사진 섹시한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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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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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대 | 4594 | | 2005-07-22 |
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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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오랜 많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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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398 | | 2004-02-21 |
금연 동지들 모두 금연 잘 하고 계시는군요 저또한 금연 잘하고 있습니다 벌써 865일이나 지났군요 내일은 부산 촌놈 서울로 상경한답니다 왜냐구요 우리 딸래미가 이번에 이대 졸업이거던요 벌써 취직도 했답니다 모두모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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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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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용철 | 4170 | | 2006-09-14 |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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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첫날이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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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 4165 | | 2004-02-22 |
고민 끝에 시작한 첫날이다..후~~ 일단 녹차 부터 마시긴 했지만 아직 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다.^^:: 그동안 시작과 더블어 잦았던 실패,.., 반복되는 실망감 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고 끊어야 만 한다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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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학교라는 간판을 내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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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62 | | 2004-03-02 |
이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금연학교라는 이름의 간판을 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문을 닫는다는 것이 아니라 명칭을 바꾼다는 겁니다. 저는 가끔 이런 종류의 메일을 받습니다.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의사로부터 담배를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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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별거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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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54 | | 2003-10-13 |
오늘은 시간을 내어 이곳에 잠시 들립니다. 금연을 시작한지가 2001년 11월 8일 이었으니 조금만 있으면 금연 2주년이 됩니다. 오늘은 금연일차 계산법을 이용하여 계산하니 벌써 705일이 되었어요. 아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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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면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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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4146 | | 2003-11-18 |
간간히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우선 강포님 힘내세요.교장도 인간입니다. 조금 전의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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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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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45 | | 2004-03-17 |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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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늘(3월20일)은 피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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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39 | | 2004-03-22 |
마음의 갈등과 심한 스트레스로 오늘은 정말로 피고 싶었다. 한번 피우면 모든것이 해결될까? 하지만 나의 수중에는 담배도 없었다. 또한 불도 없었다. 그리고 피울 용기도 없었다.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정말 피우고 싶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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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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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39 | | 2002-10-06 |
2000년 5월 7일 일요일 일요일은 푹 잘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금연이 쉬운 날이다. 이전 같으면 푹 자고 나면 항상 머리가 아플 날인데, 왠일인지 잠시 아팠다가 두통이 없어졌다. 그러나 일요일도 안심할 수는 없었다. 오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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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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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4134 | | 2005-03-10 |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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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비가 내립니다-오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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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27 | | 2004-04-27 |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그칠줄은 모르른 군요. 이렇게 내리는 봄비를 무어라고 표현하면 아주 적절한 표현일까요? 여름이면 내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다고 할텐데 봄이니까 온세상을 깨끗게하더니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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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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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02 | | 2002-10-06 |
2000년 5월 12일 금요일 오늘은 유난히 배가 고팠다. 배가 고플 때에도 그 정도는 미약하지만 흡연욕구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보험설계사가 가져다 준 쵸코렛을 무진장 먹었다.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나,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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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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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94 | | 2002-10-06 |
2000년 5월 13일 토요일 오늘도 왠만하면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 하루를 견디려 했다. 그러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오후에는 부서봉사활동이 있어 종각에서 종로를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는데, 거의 노는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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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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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4093 | | 2005-04-08 |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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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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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92 | | 2006-05-03 |
2000년 5월 2일, 그날은 저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하루 지난 날이었습니다. 한 달 뒤면 이쁜 딸이 출생한다는 기대가 슬슬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였지요. 금연에 대해 눈을 뜬 것은 4월이었습니다만, 5월2일을 시작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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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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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92 | | 2002-10-06 |
2000년 5월 4일 목요일 아침에 설명서에는 니코덤을 일어나자마자 붙이라고 했지만, 담배를 필 적에도 기상 직후는 담배 생각이 안났더터라 오늘은 아침 일찍 붙이지는 않았다. 담배를 영원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잊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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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접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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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택 | 4087 | | 2005-02-07 |
주말에 유혹이 많이 밀려오더군요..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고 고민도 많았던 주말인데 정말 잘 견디어 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대견하더군요. 예전엔 주말에 많이 피었었는데 한대도 피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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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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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79 | | 2002-10-06 |
2000년 5월 8일 월요일 월요일 아침이 제일 피곤하다고 하지만, 왠일인지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오늘 정확히 05:57에 눈이 뜨졌다. 시계가 울리는 시간과 거의 일치해 놀라웠다. 그러나 조금 더 지켜보려 한다. 우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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