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열흘째.
박성진
http://ppoya.com/4426
2003.10.30
13:59:27 (*.49.59.193)
4556
4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31
09:10:17 (*.185.201.193)
박영희
열흘이 100일되고 1000일되고 10000일 되고 계속 금연하세요.담배진이 김성진몸에서 탈출을 시도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일것입니다.
2003.10.31
09:16:40 (*.185.201.193)
박영희
박성진님을 김성진님으로 잘못 썼네요. 죄송...
2003.10.31
19:15:28 (*.40.236.142)
김강포
열흘이 길진 않지만 결코 짧지도 않은 시간입니다. 꼭 정상궤도에 오르시기 빕니다.
2003.10.31
21:31:57 (*.236.3.241)
김용철
박성진님 축하드립니다. 잘 하실수 있습니다.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습니다. 초지일관 밀고 가세요. 지금 행복하시죠. 지금 힘드신 만큼 행복이 찾아옵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62346
335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2003-06-03
3518
33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김강포
2002-10-06
3520
333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2003-06-26
3521
332
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2
김강포
2003-01-05
3524
331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2003-01-12
3531
330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002-11-28
3540
329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1
조남희
2003-05-16
3542
328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003-05-17
3542
327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1
김용철
2003-05-27
3545
326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003-03-12
3552
325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2003-01-05
3555
324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002-12-10
3557
323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2003-01-15
3557
322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2003-08-23
3558
321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003-03-11
3559
320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2003-05-13
3561
319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002-12-24
3562
318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2003-04-21
3564
317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2003-04-15
3571
316
[re] 2001. 5. 3.
김강포
2003-05-07
35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