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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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씨에게..
이경미
http://ppoya.com/4197
2003.04.18
00:39:27 (*.242.196.200)
4165
0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금연을 하겠다고 맘 먹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곤란에 휘둘릴 것입니까?
싸워 이길 것입니까?
중간은 없습니다!
철저히 강하게 나가십시오.
훈련이 없으면 혼이 부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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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0
2009-06-29
255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김용철
4285
2003-08-02
김호섭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까지 기억하시고요. 하지만 한번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꼭 이루어야 하는것은 포기하면 안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패의 경험을 맞...
254
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요. 금연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위한 첫걸음이다
김용철
4287
2003-05-13
요즘은 담배는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사에서도 금연을 장려하고 있으니 참으로 행복하다. 생각해보건대 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이자 가정을 버리고 자녀를 버리는 행위이고, 금연은, 우선자신을 건강하게하...
253
14일째
2
김호섭
4295
2003-08-14
14일째 보고드립니다. 하지만 장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중에 하나인 술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현인이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흑흑흑... 이 기회에 술과 담배를 모...
252
금연4일째
3
배윤호
4298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251
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1
조남희
4299
2003-04-05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250
실밥을 뽑고
김강포
4300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249
따스한 월요일이네요^^
3
이경미
4308
2003-01-13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248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1
김용철
4308
2003-04-06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 건강의 책임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올커트] -> 몸이 시들어 가고 있다.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아리스토파네스] - >흡연자...
247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1
배윤호
4308
2003-04-16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246
[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김강포
4314
2003-04-16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245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강포
4315
2003-07-31
안녕하세요, 김호섭 님. 김용철 님의 이름을 아시는 걸 뵈니 같은 직장 동료이신가요? ^^ 어쨌든 금연 학교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환영합니다. 김호섭 님의 글에 비장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실패에 따른 자존...
244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4341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243
금연 400일에 고합니다.
3
김용철
4342
2002-12-12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두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도 흡연의 악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추운날씨에도 흡연을 하는자는 볼 때, 이제는 400일을 맞이하여 다시는 흡연의 ...
242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1
조남희
4347
2003-02-26
금연동지 들이여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41
김 용철님의 500일 금연을 축하드리며.....................
4
조남희
4347
2003-03-26
김용철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이제는 530일 된 저와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지금껏 꾸욱 참으시며 잘인내하신 김 용철 님에게 다시한번 500일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영원히 금연하시리...
240
잘 지내시죠???
1
배재호
4348
2003-03-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자주 찾아 뵙지 못 해서요ㅜ.ㅜ 금연 754일이더군...금연일차계산 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뛰어든지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
239
타이밍 벨트 갈았습니다
1
김강포
4351
2003-03-03
52,000 km 달린 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현재 65,000 km가 넘었습니다. 아직 엔진 조용하고 부드럽게 나가고 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바가지 중고차시장 장한평에서 산 차인데, 어느 카센터를 가도 아주 잘 샀다는 평을 듣지요...
238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4351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237
금연9일째
2
배윤호
4356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236
금연 500일이 다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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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4357
2003-03-21
금연 500일 이제는 별 의미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해야되는데하며 별 몸부림을 처보지요. 하지만 이제는 금연은 필수로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별로 부럽지 않으며 또한 담배가 두렵지도 않으며 이젠 담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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