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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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8570   2009-06-29
3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9일차
김강포
3036   2002-10-06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밤을 세워 일하고 아침 10시에 퇴근했다. 집에 도착한 것은 11시정도였다. 밤을 세우고 난 뒤에는 항상 목이 잠겼고, 따가웠다. 그래서 이전에는 이럴 때 담배 피우다가 목 감기가 걸렸던 적이 많았다...  
34 추카~~~추가...... 7
김상범
3034   2002-10-07
우와~~~~ 언제 이런 집으로 이사를................. 요즘 괜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갑자기 왠 회원가입? 그래도 새로운 홈피를 보니 웬지 내가 더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다시한번 금연...  
33 [re] 건의합니다
김강포
3032   2003-01-06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 먼저 좋은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방은 제가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현 서버에서 구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타 무료 서비스의 채팅방을 개설하여, 링크 시켜 놓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32 어찌하여,,,,, 2
김상범
3032   2002-10-16
이상하게 이곳으로 이사와서 다른 사람들을 별로 볼수가 없네요. 회원 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하여튼 전에 같이 이야기 하던 사람들 다 볼수 있음 좋겠따.  
3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3028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30 축하합니다 2
김용철
3026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29 담배연기 50% 줄인 담배 2
김강포
3025   2002-10-17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까지 줄인 신개념 담배 ‘FOR’(사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FOR’는 프랑스 ‘모두이’사가 개발...  
28 근데요....
김상범
3019   2002-10-24
강포님.. 우리 로그인 하면 점수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해야 올라가는 거에요? 나만 모르는 건지. 뭐 점수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상^^ 알려줘요.......  
27 금연 동지여 !!!!!!!!!!!!!! 3
조남희
3018   2002-11-21
이제 참가하는 학생은 몇명 안되는군요 한참 왕성한 시절도 있었건만 ......... 그래도 오붓한 홈으로 탈바꿈 할수만 있다면 강포 교장 선생님 그리고 김 용철 아우님 상범님 희만님 모두 안녕들 하시계죠 ? 저는 작년 이맘땐...  
26 즐거운 주말 위험했었습니다 1
김용철
3017   2002-11-11
11월 10일 일요일 하루는 참으로 위험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금연 1년이 지나가는데 조금씩 생각이 날려고 하내요. 가계를 가려고 하는순간 " 내자신에게 조금만 참자" 하고 다시 한번 멈추었지요. 아니 내일 아침에 가자하고 기...  
25 퀴즈 정답입니다 2
김강포
3015   2002-11-04
<답 1> 시간이 절약된다. 총 10km의 거리를 2km씩 나누도록 하자. 한 구간을 가는데 한 친구는 1km는 10분간 걷고, 1km는 4분간 자전거로 간다. 그러므로 14분이 걸린다. 다른 친구도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출발하여 14...  
24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3006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23 프리젠테이션 연습 4
김강포
2999   2002-10-29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22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2994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21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2
김용철
2991   2002-11-27
학교에 입학하여 / 새책을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 직장일을 한다면 / 사랑하는 사이가 /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 내내 계속된다면...  
2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를 쓰면서 2
김강포
2985   2002-10-06
간만에 꺼내본 금연일지는, 마치 먼지에 묻힌 어릴적의 일기장을 본듯한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내 같은 기분을 내보이는 거 같아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동기를 심어주고 격려해준다는 초심의 차원에서...  
19 일본 남자 최고 골초 2
김강포
2979   2002-10-17
WTO '세계 담배지도' 발표 일본은 연간 약 835억 개비의 담배를 수입하는 세계 최대의 담배 수입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남성의 흡연율은 52.8%로 선진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  
1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7일차
김강포
2979   2002-10-06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어느덧 50일차에 가까워지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니코덤을 2단계 제품을 붙여야하는 6주차이다. 상태가 너무 좋아서 1단계는커녕 아무 것도 붙이지도 않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새벽에 담배에 대...  
17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2976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16 주5일 근무 물건너 가나...? -_- 1
김강포
2975   2002-11-06
개인적으로 주5일 근무를 무지무지 찬성합니다.. 뭐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쉬는 날과 노는 날을 더 확보하려는 마음은 꿀떡 같네요.. 제가 잘 모르긴 모르지만, 서로 양보하면 될터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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