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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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8287   2009-06-29
115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3912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114 [re] 2001. 5. 3.
김강포
3908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113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3905   2003-06-03
금연 573일째, 금연한지 벌서 600일이 다가옵니다. 처음에 그토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금연! 2001년 11월 8일부터 금연하였습니다. 20001년 5월1일에 금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금 8월 중순경 또 금...  
112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3905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111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3901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110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3895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109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3885   2003-0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108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3879   2003-01-18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107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3878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106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3876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105 모니터를...... 2
김상범
3876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3871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103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3856   2003-01-23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102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3853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101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3848   2002-12-18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100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3847   2003-06-26
정말 세월은 너무나 빨리 지나 가는듯 합니다 벌써 금연 시작 한지 오늘 로 625일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동나 금연 동지들 모두 잘인내 하며 흡연의 유혹으로 부터 해방 되어 이젠 하루하루 지내기가 한층 좋아졌으리라 믿...  
99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3845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98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3843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97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2
이경미
3842   2003-01-09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96 인기 덕담 1
김강포
3841   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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