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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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2215   2009-06-29
375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5417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374 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1
류성열
5416   2005-03-10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373 금연 3일째입니다 ^^
이상우
5412   2005-04-11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372 와~ 박영희 님
김강포
5412   2003-09-17
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371 안녕하세요? 조남희님 잘계셨지요!!
박영희
5410   2003-09-18
금연 잘 하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도 정말 확실한 비흡연자로 살겠습니다. 금연 생활에 방심은 정말 큰 적이었습니다. 죽은 담배불씨도 다시보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담배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  
370 닷세!
류성열
5409   2004-12-09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369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김용철
5402   2004-03-17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368 [re] 금연...쩝
김강포
5399   2005-04-14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367 아 슬프다.
김용철
5397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366 금연...쩝
이상우
5391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365 금연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3
김강포
5386   2006-05-03
2000년 5월 2일, 그날은 저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하루 지난 날이었습니다. 한 달 뒤면 이쁜 딸이 출생한다는 기대가 슬슬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였지요. 금연에 대해 눈을 뜬 것은 4월이었습니다만, 5월2일을 시작으로 금...  
364 금연을 결심하며... 1
이득현
5378   2003-10-28
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용철선배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금연일지들을 읽어보며 순간순간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보니 너무 부럽기도하고 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번의 금연결심을 했지만 번번히 자신감을 잃곤 했답...  
363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
김상범
5365   2004-03-02
잘들 지내시지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긴 하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질 않아서 인지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금연하...  
362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5365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361 [re] 아 슬프다.
김강포
5363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360 학생들 다 모였습니다-
김용철
5357   2003-11-17
강포님 요즘 힘드시지요? 너무 바쁘신가봐요. 요즘 통 소식 없으니 외국 출장가셨나요? 학생들 다모여서 0 교시 수업끝났습니다. 이제는 1교시 수업전에 학생들 위생상태며 준비물 확인하셔야지요. 계속 자습만하면 옆에 학생들이 ...  
359 오마이갓!!! 2
박영희
5357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358 종달새 1
김강포
5355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357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5354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356 독백! 3
류성열
5352   2005-03-04
하루를 시작할때 웃으며시작 하고,자신의 일에 확신에찬 열정을 발산 하고픈 내 희망은 늘 그렇듯이 얼마가지 못한다. 어떻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막연하다.... 때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오늘도 새롭게 각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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