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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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8585   2009-06-29
455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1144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454 담배연기 50% 줄인 담배 2
김강포
2431   2002-10-17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까지 줄인 신개념 담배 ‘FOR’(사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FOR’는 프랑스 ‘모두이’사가 개발...  
453 근데요....
김상범
2475   2002-10-24
강포님.. 우리 로그인 하면 점수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해야 올라가는 거에요? 나만 모르는 건지. 뭐 점수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상^^ 알려줘요.......  
452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2475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45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6일차
김강포
2476   2002-10-06
2000년 5월 27일 토요일 토요일 언제나 그렇듯 몸이 가뿐하다. 기분이 좋을 때도 흡연욕구는 생기는 법. 그래서 오후부터는 니코틴패드를 붙였다. 나의 금연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다. 기껏해야 니코틴패드이다. 그런데 한 편으...  
450 추카~~~추가...... 7
김상범
2476   2002-10-07
우와~~~~ 언제 이런 집으로 이사를................. 요즘 괜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갑자기 왠 회원가입? 그래도 새로운 홈피를 보니 웬지 내가 더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다시한번 금연...  
44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3일차
김강포
2477   2002-10-06
2000년 5월 24일 수요일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 하루를 견뎠다. 니코덤을 붙이지 않으면 저녁쯤 되어 강한 흡연욕구가 일어난다. 그럼에도 가능한 붙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중동증세를 차츰 줄여나가고자 하는 것인데, 주말이나 ...  
44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0일차
김강포
2481   2002-10-06
2000년 6월 20일 화요일 담배를 끊겠다라는 각오로 금연을 시작한지 50일차가 되었다. 나의 금연 취지를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라는 말로 그 각오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첫 날 이야기했었다. 얼마전 KBS에서 한 "술, 담배,...  
447 금연 동지여 !!!!!!!!!!!!!! 3
조남희
2482   2002-11-21
이제 참가하는 학생은 몇명 안되는군요 한참 왕성한 시절도 있었건만 ......... 그래도 오붓한 홈으로 탈바꿈 할수만 있다면 강포 교장 선생님 그리고 김 용철 아우님 상범님 희만님 모두 안녕들 하시계죠 ? 저는 작년 이맘땐...  
446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김강포
2483   2003-02-07
뭐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 일본 호흡기학회에서, 호흡기 의사가 흡연할 경우는 전문의 인정과 갱신을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모두 흡연이 나쁘다고 하는데,...  
445 즐거운 주말 위험했었습니다 1
김용철
2484   2002-11-11
11월 10일 일요일 하루는 참으로 위험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금연 1년이 지나가는데 조금씩 생각이 날려고 하내요. 가계를 가려고 하는순간 " 내자신에게 조금만 참자" 하고 다시 한번 멈추었지요. 아니 내일 아침에 가자하고 기...  
444 [re] 근데요.... 1
김강포
2485   2002-10-24
아~ 그거요.. ^^ 글을 등록하면 10점이구요, 간단한 답글(1 line comment)을 다시면 1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글을 3개 작성하고, 간단한 답글을 2개 작성했다면, 32점이 되는 것이지요. ^^ 레벨이라는 것은 회원의 등급을 나...  
443 접니다! 7
이경미
2486   2002-12-31
지난 번 불시에 강포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한 대로 새 해부터 금연 재도전을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모두 들 건강한 금연 생활 잘 하고 계시겠죠. 전 금연에 실패를 했거든요. 창피하네요( . . ) 그래도 다시 도전합니다. ...  
442 아이고.....^^ 3
김상범
2487   2003-02-17
제가 너무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지 못했더니 제가 벌써 400일이나 되었네요...^^ 너무도 기쁘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같이 기뻐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아직도 완벽히 란 말은..... 단지 이제 담배 피는 사람이랑 말을...  
441 건의합니다
김용철
2488   2003-01-06
오늘도 금연하시는 우리의 동지님들(아니 형님 그리고 동년배님 또 아우님) 안녕하세요? 세해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해는 금연을 든든하게 만드는 해로 굳건히 밀고 나아갑시다. 꼭 금연은 해야지요? 꼭 건강을 지켜야지요? ...  
440 이런 글 볼 때마다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3
김강포
2490   2002-10-22
[앵커멘트] 동맥경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등을 꼽고 있지만 뱃살도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부 지방이 혈관벽에 있는 세포의 기능 이상을 초래해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43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7일차
김강포
2491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일요일 푹 자고 일어나면 그것만큼 상쾌한 것도 없다. 그리고 지금에야 말할 수 있지만, 그 느낌이 금연후에는 적어도 해 지기 전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흡연욕구도 강해진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43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8일차
김강포
2491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월요일 요즘 취침시간이 늦어져 꼭 12시를 넘겨서 자게 되는데, 한 가지 차이점은 이전에 담배를 필 때는 피곤하다, 힘이 없다라는 말로 컨디션이 표현됐는데, 이제는 그런 말보다는 잠이 온다라는 말로 표현된...  
437 어찌하여,,,,, 2
김상범
2491   2002-10-16
이상하게 이곳으로 이사와서 다른 사람들을 별로 볼수가 없네요. 회원 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하여튼 전에 같이 이야기 하던 사람들 다 볼수 있음 좋겠따.  
436 안녕하세요! 3
이경미
2491   2003-02-18
간만에 글 올립니다. 며칠 전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좀 힘들군요. 금연을 한 지 한 달 보름이 넘었네요. 몸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피곤은 저에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워낙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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