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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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김용철
http://ppoya.com/3754
2002.10.07
11:15:40 (*.236.3.209)
3089
2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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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7
14:06:11 (*.244.203.149)
김강포
감사합니다~ 실컷 자축합시다~ 헤헤헤
2002.10.10
19:15:24 (*.104.124.16)
이희만
안녕하세요? 김용철님. 새살림 하니깐 괜히 이상한 생각도 드네요? 헤헤..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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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9
2009-06-29
35
[re] 근데요....
1
김강포
3094
2002-10-24
아~ 그거요.. ^^ 글을 등록하면 10점이구요, 간단한 답글(1 line comment)을 다시면 1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글을 3개 작성하고, 간단한 답글을 2개 작성했다면, 32점이 되는 것이지요. ^^ 레벨이라는 것은 회원의 등급을 나...
34
금연 동지들 정말 오랜 많입니다
3
조남희
3093
2002-10-21
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
33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2
김용철
3091
2002-11-27
학교에 입학하여 / 새책을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 직장일을 한다면 / 사랑하는 사이가 /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 내내 계속된다면...
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8일차
김강포
3091
2002-10-06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현상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못참을만하면 얼른 붙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줄도 모른다. 오늘은 야간작업이 있...
축하합니다
2
김용철
3089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3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9일차
김강포
3090
2002-10-06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밤을 세워 일하고 아침 10시에 퇴근했다. 집에 도착한 것은 11시정도였다. 밤을 세우고 난 뒤에는 항상 목이 잠겼고, 따가웠다. 그래서 이전에는 이럴 때 담배 피우다가 목 감기가 걸렸던 적이 많았다...
29
담배연기 50% 줄인 담배
2
김강포
3087
2002-10-17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까지 줄인 신개념 담배 ‘FOR’(사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FOR’는 프랑스 ‘모두이’사가 개발...
28
퀴즈 정답입니다
2
김강포
3084
2002-11-04
<답 1> 시간이 절약된다. 총 10km의 거리를 2km씩 나누도록 하자. 한 구간을 가는데 한 친구는 1km는 10분간 걷고, 1km는 4분간 자전거로 간다. 그러므로 14분이 걸린다. 다른 친구도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출발하여 14...
27
즐거운 주말 위험했었습니다
1
김용철
3082
2002-11-11
11월 10일 일요일 하루는 참으로 위험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금연 1년이 지나가는데 조금씩 생각이 날려고 하내요. 가계를 가려고 하는순간 " 내자신에게 조금만 참자" 하고 다시 한번 멈추었지요. 아니 내일 아침에 가자하고 기...
26
금연 동지여 !!!!!!!!!!!!!!
3
조남희
3077
2002-11-21
이제 참가하는 학생은 몇명 안되는군요 한참 왕성한 시절도 있었건만 ......... 그래도 오붓한 홈으로 탈바꿈 할수만 있다면 강포 교장 선생님 그리고 김 용철 아우님 상범님 희만님 모두 안녕들 하시계죠 ? 저는 작년 이맘땐...
25
근데요....
김상범
3076
2002-10-24
강포님.. 우리 로그인 하면 점수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해야 올라가는 거에요? 나만 모르는 건지. 뭐 점수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상^^ 알려줘요.......
2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3076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23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3067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22
프리젠테이션 연습
4
김강포
3060
2002-10-29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21
감기 이야기
1
김강포
3058
2002-12-16
감기 감기의 병원이 되는 바이러스는 50여 종에 이르나, 주요한 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RS 바이러스 ·라이노 바이러스 등이다. 장티푸스균은 장티푸스에 걸리게 하는 등 병원체와 증세가 대응하는 것이 보...
20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3056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1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를 쓰면서
2
김강포
3056
2002-10-06
간만에 꺼내본 금연일지는, 마치 먼지에 묻힌 어릴적의 일기장을 본듯한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내 같은 기분을 내보이는 거 같아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동기를 심어주고 격려해준다는 초심의 차원에서...
18
세계에 뒤떨어지는 우리나라 금연정책
2
김강포
3052
2002-11-11
일본은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면 벌금을 뭅니다. 태국은 지붕이 있는 실내에서는 어디든 금연입니다. 아일랜드는 공공건물내, 레스토랑, 술집, 작업장에서도 흡연 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비상계단과 화장실이 흡연실...
17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3052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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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
4
김강포
3050
2002-11-05
레종이라는 담배를 아시나요? 저온상태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전용 저온냉장박스에 넣어 판매하는 신종 담배입니다. 제 후배가 참 좋아하는 담배인데요, 요놈의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참으로 순하더군요. 그리고 맛있게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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