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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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66921   2009-06-29
275 이런 이런~~~~ 1
김상범
4816   2003-10-20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274 아!!!!!!! 이제 살았어요.
김용철
4812   2003-09-18
강포님!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가 이제 살았어요. 박영희님 오시니 바로 살아나내요. (박영희님 참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행복해질것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역시 중요한것은 우리모두의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제가 요즘 읽는 ...  
273 동감!? 1
류성열
4811   2004-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272 금연결심! 축하합니다 2
박영희
4806   2003-10-09
김민석님! 금연 결심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계속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금연하시면 처음에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에 많이 흔들릴 것입니다. 혼자가는 금연의 길 힘듭니다. 정식으로 도전하시고 이 학교의 학생이 되십시요. 출석부...  
271 [re] 금연 이틀째^^
김강포
4784   2004-12-06
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270 금연을 시작 하기전...
류성열
4780   2004-11-30
수 없이도 실패 했던 금연을 이해가 가기전에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순간의 방심과 후회를 막을수 있는 여러분들의 고견를 합께 하고 싶습니다. 2004년 12월 5일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시도 합니다.  
269 [re] 금연 초짜 입장
김강포
4775   2004-06-04
안녕하세요? 한용호 님의 금연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맛 좋은 담배를 잊으시고 금연의 힘든 수행길에 오르신다고 하시니 정말 보통 각오가 아니십니다. ^^ 아무나 끊을 수 없는 것도 담배이고, 누구나 끊을 수 있는 ...  
268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4771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267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4759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266 [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4757   2003-09-18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265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용철
4749   2003-11-10
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264 또 다른 문제
김강포
4739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263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4716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262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4710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261 류성열 님의 금연 도전을 환영합니다
김강포
4706   2004-11-30
류성열 님, 안녕하세요? 때로는 슬플 때 아픔을 나누는 친구로, 때로는 기쁠 때 즐거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지내던 담배...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과 어두웠던 날들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은 늘 담배와 함께 했습니다. ...  
260 다시한번 힘네세요...
김상범
4702   2003-11-05
글을 읽고 있으려니 강포님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직장 옮기고 나서 많이 피곤하신듯. 저희야 그 상황을 모르니 얼마나 힘드시고 괴로운지는 알수 없지만.... 원래 힘든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중심이 ...  
259 조금 놀랐습니다~~
김상범
4697   2003-11-18
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258 [re] 흔들림?-안되요.
김용철
4692   2003-09-09
흔들리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생각의 중요성입니다. 1.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2.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3.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4.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257 [re] 도와주세요... 1
김용철
4679   2003-08-27
호기심으로 배운 담배 참으로 나쁜습관으로 다가왔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이형우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형우 학생 마음속에 나쁜 친구가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 2 면 이제는 결심하여야 됩니다....  
256 9월에도 금연은 이어집니다
김용철
4674   2003-09-02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그토록 지리멸렬했던 장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독한 장마인가 봅니다. 이제는 그만 와도 좋은데 이렇게 많은것을 주시는지..... 정말로 금메달을 주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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