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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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7066   2009-06-29
335 간만에 끄적입니다 2
김강포
4980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334 류성열 님을 위해서...
김강포
4978   2004-12-06
류성열 님의 강한 의지가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연증서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은 금연증서 수여제도가 폐지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  
333 감사합니다. 2
박성진
4978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류성열
4975   2005-02-03
설연휴 동안 고향가시는분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올해 목표였던 금연의 의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람니다!!! 저도 과거 명절때 실패했던 기억이 많이나서..... 오랜만에 만난 고추친구와의 술자리..... 동내 선후들간...  
331 작심삼일의 벽을 넘어라 (펌글) 1
김용철
4969   2004-02-11
새해의 화두 다이어트·금연 성공 요령은무얼까? 아침식사 거르면 오히려 살쪄 흡연 업무효율 향상과 무관해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포부를 갖고 한 두 개의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담배와 술도 끊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  
330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4962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329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4961   2004-12-17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8 [re] 닷세!
김강포
4959   2004-12-09
우와~ 벌써 5일째이신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네요... ^^ 가래가 많이 나온느 것은 기관지가 정상활동한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해한 환경일 경우, 우리 몸이 기관지의 나쁜 물질들을 가래에 실어 바깥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327 담배 가격 또 오르나봐요
김강포
4955   2004-06-29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데 담배 사재기가 급성이라는군요. 언제 얼마가 오르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담배와 연을 끊은 상태지만, 한때 흡연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놓은들 오래 가...  
326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김강포
4955   2004-04-07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325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953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324 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1
김용철
4950   2004-03-05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눈이 그치면 집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눈은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323 열흘째. 4
박성진
4948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322 천일을 준비하며 2
김용철
4946   2004-06-22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절망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벌써금연한지가 꽤나되어가나봅니다. 구백일이 넘으려 이제는 천일을 준비하고 있내요. 오늘은 오랬만에 아곳에 들어왔는데 너무...  
321 금연 이틀째^^
류성열
4945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320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4945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319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4945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318 23일이라!!!!!!! 2
류성열
4937   2004-12-27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317 [re] 금연 초짜 입장
김용철
4936   2004-06-04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습니다. 우리몸에 끊어야 될것과 계속 지속시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끊어야 될것중에 담배는 가장수선순위가 높습니다. 참 잘 하셨구요. 자녀들을 위해서는 일찍끊는것이 가장 좋은 ...  
316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4935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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