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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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66430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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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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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738 | | 2003-01-16 |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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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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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42 | | 2002-10-23 |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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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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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3742 | | 2002-12-18 |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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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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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43 | | 2003-01-30 |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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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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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배 | 3744 | | 2003-05-11 |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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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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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45 | | 2003-02-19 |
금주 17일 월요일 휴가를 쓰신분들이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는 분들 혹시 로토 1등되신거 아닙니까? 그렀다면 한턱 쏘세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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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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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46 | | 2002-12-31 |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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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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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747 | | 2003-01-23 |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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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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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752 | | 2003-05-13 |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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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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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762 | | 2003-02-25 |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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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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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67 | | 2003-02-04 |
오늘로서 400일차를 맞으신 김상범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흔들리면서도 매일 매일 고삐를 잡으셨을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셔서 평생금연에 도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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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복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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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69 | | 2002-12-31 |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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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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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775 | | 2003-01-18 |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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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 573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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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80 | | 2003-06-03 |
금연 573일째, 금연한지 벌서 600일이 다가옵니다. 처음에 그토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금연! 2001년 11월 8일부터 금연하였습니다. 20001년 5월1일에 금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금 8월 중순경 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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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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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84 | | 2003-05-07 |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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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人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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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88 | | 2003-05-14 |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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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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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3789 | | 2003-05-16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금연 잘하고 계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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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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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만 | 3791 | | 2002-10-22 |
별로 재미있거나 특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역시 이번 야유회에서도 먹는 일(食事)이 그중 가장 기억할 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승용차로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의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20명이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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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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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92 | | 2003-02-12 |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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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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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00 | | 2003-06-18 |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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