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3025   2009-06-29
115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4242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114 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1
김용철
4241   2002-12-18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  
113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4240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112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4234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111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4234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110 모니터를...... 2
김상범
4229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109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4225   2003-01-23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108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4224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107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4216   2003-01-18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106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4215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105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4214   2003-0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104 인기 덕담 1
김강포
4207   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103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4206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102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4201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101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4199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100 어렵네요. 2
김상범
4197   2003-03-14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99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4191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9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배재호
4189   2003-01-21
690일차 배재호!!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금연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그동안 하던 일(책방)을 그만 두고....새로운 업종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소입니다. 아직 별다른 소득도 없습니다만....길게 보고 차근차근...  
97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2
이경미
4184   2003-01-09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4184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