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
웹마스터 | 70974 | | 2009-06-29 |
295 |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
김강포 | 5162 | | 2004-04-07 |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
294 |
[re] 금연시작....1일차
|
김강포 | 5160 | | 2004-02-01 |
김우섭님, 안녕하세요?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환용합니다. 금연의 효과가 당장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흡연의 피해가 서서히 나타나듯이 금연의 효과는 그것보다 더 더딜 것입니다. 하지만 김우섭 님이 왜 금연하려고 하...
|
293 |
[re] 박성진님께
|
박영희 | 5160 | | 2003-10-22 |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
292 |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
김용철 | 5157 | | 2004-03-19 |
‘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
291 |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
김강포 | 5154 | | 2004-12-16 |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
290 |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
박영희 | 5153 | | 2004-12-17 |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
289 |
이런 이런~~~~
1
|
김상범 | 5153 | | 2003-10-20 |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
288 |
아!!!!!!! 이제 살았어요.
|
김용철 | 5144 | | 2003-09-18 |
강포님!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가 이제 살았어요. 박영희님 오시니 바로 살아나내요. (박영희님 참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행복해질것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역시 중요한것은 우리모두의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제가 요즘 읽는 ...
|
287 |
금연 잘 하고 계시지요?
2
|
박영희 | 5137 | | 2004-07-16 |
모두 조용히 금연 잘하고 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계시겠지요. 오래간만에 들러서 글 남겨 놓고 갑니다.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네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하시고 건강하세요...
|
286 |
[re] 또 다른 문제
|
박영희 | 5136 | | 2003-11-04 |
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
285 |
23일이라!!!!!!!
2
|
류성열 | 5134 | | 2004-12-27 |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
284 |
나부터 금연합시다
1
|
김강포 | 5130 | | 2003-09-04 |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
283 |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
김강포 | 5126 | | 2004-05-04 |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
282 |
16일!
2
|
류성열 | 5125 | | 2004-12-20 |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
281 |
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1
|
박영희 | 5118 | | 2005-01-18 |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
|
280 |
12째!!111
2
|
류성열 | 5114 | | 2004-12-16 |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
279 |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1
|
김용철 | 5114 | | 2004-12-14 |
금연은 실천입니다.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짐을 아십니까?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거든 금연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마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좋은생각중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
|
278 |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
박영희 | 5112 | | 2004-12-11 |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
277 |
금연 3일째...
|
강상택 | 5111 | | 2005-02-04 |
금연 3일째다.. 금연을 시작하고 어제 스쿼시/헬스도 신청하여 하고 집에 들어갔다.. 운동을 하니까 그나마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금연패치를 붙이고 있다.. 하지만 강포님이 말한 것 처럼 이 패치는 단지 보조제일뿐인것 같다...
|
276 |
[re] 진작 오시지요....
|
박영희 | 5101 | | 2003-09-18 |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