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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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2519   2009-06-29
75 드뎌 첫날이군..쩝 3
정상진
5457   2004-02-22
고민 끝에 시작한 첫날이다..후~~ 일단 녹차 부터 마시긴 했지만 아직 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다.^^:: 그동안 시작과 더블어 잦았던 실패,.., 반복되는 실망감 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고 끊어야 만 한다면, 끊...  
74 안부인사드립니다! 1
류성열
5457   2005-02-24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73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5459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72 정말오늘(3월20일)은 피우고 싶었다??????????? 1
김용철
5461   2004-03-22
마음의 갈등과 심한 스트레스로 오늘은 정말로 피고 싶었다. 한번 피우면 모든것이 해결될까? 하지만 나의 수중에는 담배도 없었다. 또한 불도 없었다. 그리고 피울 용기도 없었다.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정말 피우고 싶다. 먼산...  
71 오랬만입니다 1
깁용철
5464   2006-09-14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70 곽동열 님의 금연성공을 위해
김강포
5465   2004-10-28
곽동열 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스로 금연일지를 쓰면 금역각오를 새기시니 말입니다. 금연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큰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 그렇습니다. 금연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  
69 오늘은 봄비가 내립니다-오랬만입니다
김용철
5474   2004-04-27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그칠줄은 모르른 군요. 이렇게 내리는 봄비를 무어라고 표현하면 아주 적절한 표현일까요? 여름이면 내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다고 할텐데 봄이니까 온세상을 깨끗게하더니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군요...  
68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5483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67 결혼기념일이 내일모래인데 제일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5
김용철
5487   2003-01-22
결혼하던날 나는 참으로 젊은 나이 그야말로 혈기가 많은 때이었다. 그날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와서 하객들이 참 힘이 들었을것으로 생각이되며, 그래도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였던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리라...  
66 오늘이 1000일째입니다.... 2
김광수
5487   2003-09-08
배재호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접하는군요..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 입니다.. 흡연.. 흐른 시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인건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흡연은 시간의 흐름으론 해결할 수 없으며 가장 큰 걸림돌이자 적은...  
65 흔들림?
김상범
5492   2003-09-09
아직 내공이 약한 탓인가요? 너무 자만하는 탓인가요? 아마 재 흡연의 시작이 이런 맘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그 한가치의 유혹 언제부턴가 술자리에서 간혹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 한모금만 피면 어떤 맛일까? 아직도 예전의...  
64 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2
김용철
5492   2003-09-18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63 [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박영희
5494   2003-10-15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62 [re] 금연 별거아니내... 1
박영희
5501   2003-10-14
축하합니다. 벌써 700일이 넘으셨네요. 저도 그때 계속 금연하였으면 2주년이 넘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용철님은 정말 글 많이 쓰셨지요. 글 많이 올리고 금연하는 사람들의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즐거...  
61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1
조남희
5502   2003-10-14
벌써 금연시작 한지 2년하고도 5일째 정말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가 보다 금연동지들이여 열심히 금연하시라 그러면 흡연은 멀어지는법이니까여  
60 내일이면 칠백일인데 저두 흡연 할겁니다 2
조남희
5504   2003-09-08
배재호 금연 동지의 글 을 읽고 정말 마음의 허전함을 느낍니다 저또한 내일이면 칠백일째 금연을 하고 있는 금연동지 로서 무슨말을 먼저 해야 좋을지 정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튼 흡연 을 다시 하셨다면 그건 무슨 이...  
59 [re] 무제..... 1
김강포
5507   2003-10-09
김민석 님의 재방문을 환영합니다. 금단현상은 나타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틀리는데, 식욕증감 또는 감소, 두통, 소화불량, 변비, 피곤함, 스트레스 가중, 멍한 상태, 불면증, 수면과다, 초조함, 불안, 집중불가, ...  
58 ??? 3
김상범
5509   2003-09-24
이상하게 저는 아직도 가래가 나오네요. 지금은 담배필때와는 다르지만.... 그땐 시커먼 가래가 나오곤 했는데.... 여전히 담배핀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이상이 있는건지.... 가래가 조금 나온다고 병원가기도 그렇고.... 담배 안핀...  
57 [re] 흔들림?
김강포
5514   2003-09-09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립니다. 초반에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면 어떨까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가 금연하지 않고 아직도 흡연하였더라면 지금쯤 내 폐, 내 간은...  
56 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김용철
5515   2003-09-09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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