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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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3130   2009-06-29
55 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김용철
5566   2003-09-09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54 저는 INFJ형이군요..... 3
김광수
5571   2003-03-01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강한 직관력으로 의미와 진실된 관계를 추구한다. 뛰어난 영감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독창성과 사적인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리원칙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공...  
53 [re] 금연을 결심하며...
김강포
5573   2003-10-29
이득현 님께 장문의 글을 썼는데 망할 스팸메일 수신거부 클릭하는 탓에 날아가버렸네요... ㅜㅡ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도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은 뭔지, 또 정통부는 뭐하길래 이런 스팸메일 조치에 솜방망이인지 어휴..... 욕 밖...  
52 박영희님 ! 정말 무너졌습니까 ?
조남희
5577   2003-09-18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어쩌다가 이렇게 무너져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오셨나이까 저보다도 바로 앞 금연 고참님께서 저또한 정말 힘들게 100일 금연 성공했을적에 박영희 고참님께서 축하 카드메일도 보내 주시고 하였건만 이...  
51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배재호
5578   2003-09-0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강포님과 동료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먼저 제가 다시 흡연하게된 사실을 고백합니다. 금연 800일을 넘기며 나름대로 금연에 잘 적응했건만...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며...그만 담배를 입에 물게 되었...  
50 벌써 금연 육백구십일일째!!!!!!!!!! 3
조남희
5588   2003-08-31
금연동지들이여 ! 모두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저또한 금연잘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벌써 금연 시작한지 691일째가 되었으니 어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엊거제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놈이 대학휴학 하고 ...  
49 감기조심하세요!!! 2
박영희
5607   2003-09-24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이런 때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감기 초기 증상이 보입니다. 목이 약간 아프고 기침이 나면서 콧물도 조금 나네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덮고 차지 말고 주무시...  
48 오서오세요-진작 오시지요....
김용철
5614   2003-09-18
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2003년 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영희님의 금연성공이 얼마나 저는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래도 반갑고요. ...  
47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5616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46 금연 5일째 -..-
이상우
5622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45 1226 1
김강포
5639   2003-09-09
가끔은 제가 만든 홈도 유용할 때를 느낍니다. 금연일차 계산하는 것 말입니다. ^^ 별 거 아닌데도 이거 있으니 참 편하더군요. 금연시작일을 2000년 5월 2일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1226이 나왔습니다. 금연한지 1,226일차 된다...  
44 신입생입니다. 1
김민석
5655   2003-10-07
그중에 군대에서 6개월 끊었던 것 빼고 한 십수년 피웠나 봐요. 무신 보약도 아닌데 식후,잠자기전, 일어나자 마자, 심심할때....... 꼭 피웠는데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금연을 시작해서 지금은 한 5일 됐습니다. 뭔가...  
43 면목 없습니다 1
김강포
5668   2003-11-17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학교장이라고 자칭하든 사람이 이렇게 허술한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죄송이라는 말로 끝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 점 어찌 용서를 빌어야 ...  
42 금연 - 4일째
박용대
5677   2005-07-22
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41 모두 모두 오랜 많이네요 3
조남희
5697   2004-02-21
금연 동지들 모두 금연 잘 하고 계시는군요 저또한 금연 잘하고 있습니다 벌써 865일이나 지났군요 내일은 부산 촌놈 서울로 상경한답니다 왜냐구요 우리 딸래미가 이번에 이대 졸업이거던요 벌써 취직도 했답니다 모두모두 축...  
40 안녕하세요? 박영희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박영희
5700   2003-09-17
안녕하세요? 김강포 주인장님! 그리고 조남희님, 김광수님, 배재호님 김상범님 김용철님 잘들 계셨는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학교에서 금연을 잘해나가다가 어느 하루 스트레스에 몸서리를 치던 어느날 그...  
39 신입회원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 1
박영희
5710   2003-09-30
우리 금연학교에도 신입회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신입회원이 들어와야 조언도 하고 격려도 하고 할 일이 있을것 같은데..... 모두 금연 선배요, 고참들 노하우가 쌓였는지 금연일지도 안쓰고 글도 잘 안쓴다. 내 주위에 흡연하...  
38 금연 별거아니내... 2
김용철
5726   2003-10-13
오늘은 시간을 내어 이곳에 잠시 들립니다. 금연을 시작한지가 2001년 11월 8일 이었으니 조금만 있으면 금연 2주년이 됩니다. 오늘은 금연일차 계산법을 이용하여 계산하니 벌써 705일이 되었어요. 아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  
37 [re] 면목 없습니다
이경미
5774   2003-11-18
간간히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우선 강포님 힘내세요.교장도 인간입니다. 조금 전의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세요.  
3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3일차
김강포
5785   2002-10-06
2000년 5월 14일 일요일 휴일은 평일보다 금단증세가 좀 강하게 나타나는데, 나름대로 그 원인을, 담배가 습관성이라는 것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처음에는 그 습관이라는 단어가, 자신도 모르게 담배에 손이 가는 것으로 이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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