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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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36   2009-06-29
335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3676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33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김강포
3678   2002-10-06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금단증세가 일어났다.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은 다음 날은 그만큼 금당증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역시 1/4토막을 붙였는데, 1/4는 조금 작고, 1개는 너무 많고, 1/2가 적당한 것...  
333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3682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332 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2
김강포
3684   2003-01-05
어느 기사를 보니, 금연하고 5년은 지나야 각종 암 위험도가 50% 감소하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야지만 비흡연자와 같은 정도의 위험도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평생 금연입니다. ^^  
331 [re] 2001. 5. 3.
김강포
3684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330 배가 고프다 2
김강포
3686   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329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3691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328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1
김용철
3692   2003-05-27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  
327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3693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326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3695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325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3697   2003-06-18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324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3701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323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3703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322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705   2003-05-17
>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  
321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3708   2003-04-15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320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3709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319 [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3709   2003-05-11
송영배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은 송영배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피우는 이유,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으려는 이유, 건강이...  
318 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김용철
3714   2003-04-18
사랑은 시간을 내서 참아 줄 때 살아나고 참지 못하고 서두를 때 죽어 가며 기다리지 않으면 죽는다. 사랑은 돌봄으로 살아나고 잊혀짐으로 죽어 가며 무관심으로 죽는다. 사랑은 신뢰로 살아나고 시기함으로 죽어 가며 교만으로...  
317 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4
김강포
3715   2003-05-16
김상범 님, 드디어 500일입니다. ^^ 금연 500일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금연하실거지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더 고삐를 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한 놈... -_- 김상범...  
316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3719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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