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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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1810   2009-06-29
55 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김용철
5458   2003-09-09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54 박영희님 ! 정말 무너졌습니까 ?
조남희
5460   2003-09-18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어쩌다가 이렇게 무너져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오셨나이까 저보다도 바로 앞 금연 고참님께서 저또한 정말 힘들게 100일 금연 성공했을적에 박영희 고참님께서 축하 카드메일도 보내 주시고 하였건만 이...  
53 저는 INFJ형이군요..... 3
김광수
5463   2003-03-01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강한 직관력으로 의미와 진실된 관계를 추구한다. 뛰어난 영감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독창성과 사적인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리원칙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공...  
52 금연 5일째 -..-
이상우
5464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51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배재호
5475   2003-09-0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강포님과 동료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먼저 제가 다시 흡연하게된 사실을 고백합니다. 금연 800일을 넘기며 나름대로 금연에 잘 적응했건만...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며...그만 담배를 입에 물게 되었...  
50 금연학교라는 간판을 내려야 할까요? 5
김강포
5475   2004-03-02
이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금연학교라는 이름의 간판을 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문을 닫는다는 것이 아니라 명칭을 바꾼다는 겁니다. 저는 가끔 이런 종류의 메일을 받습니다.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의사로부터 담배를 끊...  
49 [re] 흔들림?
김강포
5477   2003-09-09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립니다. 초반에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면 어떨까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가 금연하지 않고 아직도 흡연하였더라면 지금쯤 내 폐, 내 간은...  
48 감기조심하세요!!! 2
박영희
5488   2003-09-24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이런 때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감기 초기 증상이 보입니다. 목이 약간 아프고 기침이 나면서 콧물도 조금 나네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덮고 차지 말고 주무시...  
47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5489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46 오서오세요-진작 오시지요....
김용철
5498   2003-09-18
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2003년 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영희님의 금연성공이 얼마나 저는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래도 반갑고요. ...  
45 신입생입니다. 1
김민석
5547   2003-10-07
그중에 군대에서 6개월 끊었던 것 빼고 한 십수년 피웠나 봐요. 무신 보약도 아닌데 식후,잠자기전, 일어나자 마자, 심심할때....... 꼭 피웠는데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금연을 시작해서 지금은 한 5일 됐습니다. 뭔가...  
44 1226 1
김강포
5559   2003-09-09
가끔은 제가 만든 홈도 유용할 때를 느낍니다. 금연일차 계산하는 것 말입니다. ^^ 별 거 아닌데도 이거 있으니 참 편하더군요. 금연시작일을 2000년 5월 2일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1226이 나왔습니다. 금연한지 1,226일차 된다...  
43 안녕하세요? 박영희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박영희
5573   2003-09-17
안녕하세요? 김강포 주인장님! 그리고 조남희님, 김광수님, 배재호님 김상범님 김용철님 잘들 계셨는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학교에서 금연을 잘해나가다가 어느 하루 스트레스에 몸서리를 치던 어느날 그...  
42 면목 없습니다 1
김강포
5579   2003-11-17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학교장이라고 자칭하든 사람이 이렇게 허술한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죄송이라는 말로 끝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 점 어찌 용서를 빌어야 ...  
41 신입회원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 1
박영희
5589   2003-09-30
우리 금연학교에도 신입회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신입회원이 들어와야 조언도 하고 격려도 하고 할 일이 있을것 같은데..... 모두 금연 선배요, 고참들 노하우가 쌓였는지 금연일지도 안쓰고 글도 잘 안쓴다. 내 주위에 흡연하...  
40 금연 - 4일째
박용대
5606   2005-07-22
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39 모두 모두 오랜 많이네요 3
조남희
5610   2004-02-21
금연 동지들 모두 금연 잘 하고 계시는군요 저또한 금연 잘하고 있습니다 벌써 865일이나 지났군요 내일은 부산 촌놈 서울로 상경한답니다 왜냐구요 우리 딸래미가 이번에 이대 졸업이거던요 벌써 취직도 했답니다 모두모두 축...  
38 금연 별거아니내... 2
김용철
5638   2003-10-13
오늘은 시간을 내어 이곳에 잠시 들립니다. 금연을 시작한지가 2001년 11월 8일 이었으니 조금만 있으면 금연 2주년이 됩니다. 오늘은 금연일차 계산법을 이용하여 계산하니 벌써 705일이 되었어요. 아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  
3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3일차
김강포
5663   2002-10-06
2000년 5월 14일 일요일 휴일은 평일보다 금단증세가 좀 강하게 나타나는데, 나름대로 그 원인을, 담배가 습관성이라는 것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처음에는 그 습관이라는 단어가, 자신도 모르게 담배에 손이 가는 것으로 이해했...  
36 [re] 면목 없습니다
이경미
5670   2003-11-18
간간히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우선 강포님 힘내세요.교장도 인간입니다. 조금 전의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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