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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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0647   2009-06-29
195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4926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194 조금 놀랐습니다~~
김상범
4934   2003-11-18
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193 [re] 금연 초짜 입장
김강포
4951   2004-06-04
안녕하세요? 한용호 님의 금연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맛 좋은 담배를 잊으시고 금연의 힘든 수행길에 오르신다고 하시니 정말 보통 각오가 아니십니다. ^^ 아무나 끊을 수 없는 것도 담배이고, 누구나 끊을 수 있는 ...  
192 동감!? 1
류성열
4954   2004-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191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4955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190 금연을 시작 하기전...
류성열
4959   2004-11-30
수 없이도 실패 했던 금연을 이해가 가기전에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순간의 방심과 후회를 막을수 있는 여러분들의 고견를 합께 하고 싶습니다. 2004년 12월 5일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시도 합니다.  
189 [re] 금연 이틀째^^
김강포
4960   2004-12-06
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188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4961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187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용철
4968   2003-11-10
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186 또 다른 문제
김강포
4984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185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5006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184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 2
김강포
5036   2004-07-01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는 142857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  
183 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1
김용철
5040   2004-12-06
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182 [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5058   2003-09-18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181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용철
5072   2004-03-08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계산이 잘되었었는데 계산이 안되니 불편합니다. 사람은 너무나도 예민한가 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우리가 숨쉴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  
180 [re]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김강포
5072   2004-03-24
참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저도 10년을 피웠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1학년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애인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졸업할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결혼만 하면 담배 끊는다며 회사...  
179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1
김용철
5087   2004-12-14
금연은 실천입니다.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짐을 아십니까?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거든 금연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마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좋은생각중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  
178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김강포
5089   2004-05-04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177 나부터 금연합시다 1
김강포
5092   2003-09-04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176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5092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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