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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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김강포
http://ppoya.com/4438
2003.10.31
19:13:20 (*.40.236.142)
4540
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도 너무 괴롭고요.
그래서, 날짜를 정해서 그날부터 담배를 필까하는데 수련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많은 좋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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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22:44:54 (*.185.201.193)
박영희
농담도 잘하셔! 금연하다 흡연하여 후회한 사람들의 절규를 알지못합니까? 남은것은 후회와 고통뿐 자신에게 돌아오는 기쁨은 없다는것을 잘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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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62055
2009-06-29
195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세요
김상범
4420
2003-09-04
그 수많은 날들을 금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하시게 되었다니 조금은 충격일수밖에 없군요. 저도 지금 어느정도 자신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전에 다시 시작해서 금연에 성공하셨듯이 이번에도 다시 시작하시면...
194
9월에도 금연은 이어집니다
김용철
4421
2003-09-02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그토록 지리멸렬했던 장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독한 장마인가 봅니다. 이제는 그만 와도 좋은데 이렇게 많은것을 주시는지..... 정말로 금메달을 주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비...
193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4429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192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4441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191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용철
4447
2003-11-10
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190
또 다른 문제
김강포
4450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189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4458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188
[re] 금연 초짜 입장
김강포
4462
2004-06-04
안녕하세요? 한용호 님의 금연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맛 좋은 담배를 잊으시고 금연의 힘든 수행길에 오르신다고 하시니 정말 보통 각오가 아니십니다. ^^ 아무나 끊을 수 없는 것도 담배이고, 누구나 끊을 수 있는 ...
187
[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4465
2003-09-18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186
[re] 금연 이틀째^^
김강포
4468
2004-12-06
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185
동감!?
1
류성열
4472
2004-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184
금연을 시작 하기전...
류성열
4482
2004-11-30
수 없이도 실패 했던 금연을 이해가 가기전에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순간의 방심과 후회를 막을수 있는 여러분들의 고견를 합께 하고 싶습니다. 2004년 12월 5일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시도 합니다.
183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
2
김강포
4499
2004-07-01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는 142857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
182
이런 이런~~~~
1
김상범
4509
2003-10-20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181
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1
김용철
4509
2004-12-06
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180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상범
4516
2004-01-14
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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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
1
류성열
4518
2004-12-07
오늘은 갈등과 유혹의 하루였습니다. 금단현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가 제되로 되질 않았죠, 고객과의 면담중 내안의 또다른 내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앞에있는 이 사람은 금연결심을 한지 모르니 담배를 한개피 달라고...
178
[re] 또 다른 문제
박영희
4520
2003-11-04
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177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4521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176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4522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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