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4일차
김강포
http://ppoya.com/3740
2002.10.06
16:32:31 (*.51.101.193)
2609
0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담배가 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났다. 이전보다 흡연욕구의 강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 유혹은 여전하다.
니코덤을 붙인 뒤에도 담배 생각은 여전했다.
많은 금연자들이 실패를 하는 이유, 바로 이런 자신의 무너짐이었다.
담배가 싫어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자신이 싫어졌다.
이럴 때는 담배 한 대가 제격인데, 아쉽다.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2313
2009-06-29
5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강포
2712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54
아직 멀었다
3
김강포
2710
2002-10-08
요즘 딸아이가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습니다. 밥도 거의 먹지 못하고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약만 겨우 먹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나요. 밤이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30분 간격으로 깨서 웁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밤새...
53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2709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52
[re]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1
김강포
2709
2003-01-09
이경미 님의 7일차를 축하드립니다~ ^^ 아니, 제가 글을 쓰는 오늘은 8일차가 되겠군요~ 금연초까지 사서 금연하시겠다니 이번엔 정말로 각오가 남다른가봐요? ^^ 좋아보입니다. 이번엔 꼭 못해도 1년 이상은 금연하자구요~ 저도 ...
51
퀴즈 정답입니다
2
김강포
2708
2002-11-04
<답 1> 시간이 절약된다. 총 10km의 거리를 2km씩 나누도록 하자. 한 구간을 가는데 한 친구는 1km는 10분간 걷고, 1km는 4분간 자전거로 간다. 그러므로 14분이 걸린다. 다른 친구도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출발하여 14...
50
축하합니다
2
김용철
2707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49
10회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
2
김강포
2706
2003-02-14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의 원본이랍니다. ^^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이거 보고 웃고 넘깁시다. ^^
48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4
이희만
2705
2002-10-12
밤이 늦으면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완연한 가을의 화창한 날씨라서 가까운 근교의 공기 맑은 강이나 산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저와 동료들 한 20여명은 다음주 금요일 오후에 청평 쪽으로 야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47
금연 동지들 정말 오랜 많입니다
3
조남희
2704
2002-10-21
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
46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2
김강포
2704
2002-10-09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잘 만들어진 언어라고 합니다. 배우기도 쉽구요. 그래서 문맹률도 우리 나라가 가장 낮다고 하지요.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요즘의 강국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언어가 있...
45
좋은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1
김용철
2703
2003-01-2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자기나름대로 소중을 한것을 만들고 살아 가지요. 어떤이는 좋은 추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푼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항상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어떤이는 서러...
44
접니다!
7
이경미
2699
2002-12-31
지난 번 불시에 강포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한 대로 새 해부터 금연 재도전을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모두 들 건강한 금연 생활 잘 하고 계시겠죠. 전 금연에 실패를 했거든요. 창피하네요( . . ) 그래도 다시 도전합니다. ...
43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694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42
우리 나라도 운전중 금연이 도입됐으면
1
김강포
2691
2002-11-18
브라질 상원의 한 위원회가 운전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해 하원 관련위원회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운전 중 흡연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는 미화 23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운...
4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2686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40
건의합니다
김용철
2683
2003-01-06
오늘도 금연하시는 우리의 동지님들(아니 형님 그리고 동년배님 또 아우님) 안녕하세요? 세해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해는 금연을 든든하게 만드는 해로 굳건히 밀고 나아갑시다. 꼭 금연은 해야지요? 꼭 건강을 지켜야지요? ...
39
로또 열풍에 휘말리다
6
김강포
2680
2003-02-05
로또복권을 또 2만원어치 샀다. 또?? 그렇다, 어제도 난 2만원어치를 산 것이었다. 그런데.... 내일도 2만원어치를 살까한다. -_- 로또열풍이 광풍으로 번지고, 당첨금은 1천억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천억이라......
38
[re] 건의합니다
김강포
2680
2003-01-06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 먼저 좋은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방은 제가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현 서버에서 구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타 무료 서비스의 채팅방을 개설하여, 링크 시켜 놓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37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김강포
2679
2003-02-07
뭐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 일본 호흡기학회에서, 호흡기 의사가 흡연할 경우는 전문의 인정과 갱신을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모두 흡연이 나쁘다고 하는데,...
36
프리젠테이션 연습
4
김강포
2679
2002-10-29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