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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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2405   2009-06-29
95 회원님들의 근황 3
김강포
2788   2002-11-25
코감기를 앓고난 뒤 나을려고 하니깐 기침감기.... 그것이 나을 때가 되니깐 다시 코감기로 고생하고 거의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제정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정말 감기란 놈에게 치료약이나 백신은 없는...  
94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787   2003-03-12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9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2784   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9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7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782   2002-10-15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입사후 그동안 해오던 IBM Host업무를 그만 두고, 인터넷 업무를 하게 됨과 동시에 파트를 E-Business파트로 옮겼다. 그런데, 이 파트의 남자들은 대부분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일명 골초라고 하는 흡연...  
9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780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90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779   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89 찬성 or 반대 2
김강포
2777   2003-01-13
아래 글을 읽고 찬성하실지 반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 보시고 찬성(공감)과 반대 한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내용을 공감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절대 찬성하시는 분은 아직 금연 내공이...  
8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9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777   2002-10-15
2000년 7월 9일 일요일 마산에서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어제 내려가 오늘 올라 왔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는데, 혼자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단조로움에 기인하는 노곤함, 피곤함이었다. 그...  
87 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2
김강포
2775   2002-10-31
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86 한 달 성공! 3
이경미
2769   2003-02-03
설은 잘 쇠었는지요? 전 명절만 지나면 몸무게가 느는데 이번도 마찬가지네요^^ 한 달이 지났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더라도 금연하는 동안엔 참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시간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를 초월...  
85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2769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84 모니터를...... 2
김상범
2764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83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2763   2003-01-23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82 로토 1등은 확율상 "0"에 가깝다고 할까??? 5
김용철
2762   2003-02-07
로토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건강의 우선인 금연에는 왜 집중이 안되나?? 로토 1등을 기대하기보다 훨씬 쉬운것이 금연인데........... 우리는 지금 부자보...  
81 금연한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2
김용철
2759   2003-07-08
금연 동지분들 별 고 없으신지요? 금연도 잘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구요.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피서철로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휴가계획은 잘...  
80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2759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79 배가 고프다 2
김강포
2757   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78 용서의 지우개
김용철
2756   2003-03-17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7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9일차
김강포
2755   2002-10-06
2000년 6월 19일 월요일 50일차를 하루를 앞당겨 두고 있다. 비교적 쉽게 금연 50일차를 달성하게될 것 같다. 아무리 니코틴패드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금연은 쉽지 않다는데, 이렇게 잘 넘어가고 있는 걸 봐서는 금단증세가 앞으...  
76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조남희
2753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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