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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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3496   2009-06-29
195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호섭
3106   2003-07-31
작년초에 시도했다가 대략 한달정도 지나 또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시도하려합니다. 그당시에 같이 금연을 시도하셨던 김용철님의 이름도 보이고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철님 축하드립...  
194 슬프네요.. 2
이경미
3105   2003-04-0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193 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김용철
3104   2003-04-06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192 오늘도 들립니다...
김광수
3103   2003-02-28
요즘 많이 복잡하네요.. 계속 아무것도 않하고 뭔가 가만이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표가 없어서 그런가요?? 내일을 위해 뭔가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그렇다...  
191 금연4일째 3
배윤호
3102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190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3101   2003-08-03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189 타이밍 벨트 갈았습니다 1
김강포
3099   2003-03-03
52,000 km 달린 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현재 65,000 km가 넘었습니다. 아직 엔진 조용하고 부드럽게 나가고 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바가지 중고차시장 장한평에서 산 차인데, 어느 카센터를 가도 아주 잘 샀다는 평을 듣지요...  
188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3099   2002-12-04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187 금연 400일에 고합니다. 3
김용철
3098   2002-12-12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두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도 흡연의 악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추운날씨에도 흡연을 하는자는 볼 때, 이제는 400일을 맞이하여 다시는 흡연의 ...  
186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3096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185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3092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184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089   2003-05-17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  
18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3088   2003-04-1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182 PDA
김강포
3085   2003-03-19
제가 PDA라는 물건을 맛본 것은 2000년 여름입니다. 당시 삼성애니콜 인터넷폰이라는 SPH-M1000 모델이 있었는데, 묵직한 크기와 남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때로는 휴대폰으로, 때로는 PDA로, 때로는 흉기로 사용하였었죠. ...  
181 실밥을 뽑고
김강포
3078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180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3074   2003-08-23
형우님 지금 시작하세요! 저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10년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10년이 형우님에겐 아득하게 느껴질테죠? 하지만 저에겐 스스로를 하루하루 합리화시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179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3072   2003-01-10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178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3071   2003-03-27
안녕하세요, 배재호 님. 한줄 답장 달기에는 부족할 거 같아 리플 달았습니다. ^^ 드디어 대표가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시험공부하신다고 한 거 같더니... 그리고 아직도 금연중이시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 회...  
177 금연 5일째 4
이제혁
3069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176 따스한 월요일이네요^^ 3
이경미
3065   2003-01-13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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