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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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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0   2009-06-29
375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김강포
2917   2003-05-18
조남희 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잊지 않고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배와 아주 멀어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고 있으니 참으로 웃지 못할 일이네요. 요즘 새로 나온 담배를 보면 ...  
37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7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920   2002-10-15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입사후 그동안 해오던 IBM Host업무를 그만 두고, 인터넷 업무를 하게 됨과 동시에 파트를 E-Business파트로 옮겼다. 그런데, 이 파트의 남자들은 대부분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일명 골초라고 하는 흡연...  
37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921   2002-10-15
2000년 7월 20일 목요일 어느덧 80일차가 되었다. 3달이 다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그간의 건강을 다시 체크해본다. 우선, 체중은 최근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0.5 kg이 준 61 kg이다. 주말에 푹 자고 난 뒤 머리가...  
372 행복한 부부 보약10첩 1
김용철
2922   2003-01-24
◎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371 어렵네요. 2
김상범
2923   2003-03-14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370 껌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군요...
김강포
2924   2002-10-22
각종 첨단 의학적 기능으로 중무장한 ‘하이테크 껌’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20억달러에 이르는 껌 시장은 연간 3%씩 성장하고 있는데, 이...  
36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926   2002-10-15
2000년 8월 9일 수요일 드디어 100일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일 동안의 금연이 오늘로서 끝난다. 나는 올해 4월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느꼈고, 또한 우연한 기회로 금연에 관한 책을 사보게 되고, 신문의 기사...  
368 모니터를...... 2
김상범
2926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367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2926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366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2927   2003-01-23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365 회원님들의 근황 3
김강포
2928   2002-11-25
코감기를 앓고난 뒤 나을려고 하니깐 기침감기.... 그것이 나을 때가 되니깐 다시 코감기로 고생하고 거의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제정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정말 감기란 놈에게 치료약이나 백신은 없는...  
364 배가 고프다 2
김강포
2928   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363 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2
김강포
2931   2002-10-31
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36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934   2002-10-15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어제 일요일은 친척 어른께서 생일을 맞으셔서 갔었는데, 나보다 조금 더 빨리 금연운동에 들어간 아제를 뵈었다. 그런데, 그 분은 약 1달간 금연을 하고는 실패하고 숨어서 몰래 피다가, 얼마전부터는 ...  
361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2935   2003-0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360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2937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359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김강포
2938   2002-12-31
해외입양,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율, 스타크래프트 상위 랭킹점유율, 초고속 인터넷 사용률, 컴퓨터 보급률, 인터넷 이용시간, TFD-LCD 점유율, 제철 조강 생산량,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 휴대폰보급 성장률, 의약 캡슐...  
358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939   2003-03-11
6년 넘게 근무해오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여기에 적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도약을 위한 일시적인 웅크림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357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2940   2003-01-16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356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2942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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