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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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2942   2009-06-29
175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5251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174 16일! 2
류성열
5251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173 [re] 또 다른 문제
박영희
5258   2003-11-04
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172 이런 이런~~~~ 1
김상범
5261   2003-10-20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171 나부터 금연합시다 1
김강포
5262   2003-09-04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170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김강포
5264   2004-05-04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169 12째!!111 2
류성열
5265   2004-12-16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168 [re] 금연시작....1일차
김강포
5270   2004-02-01
김우섭님, 안녕하세요?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환용합니다. 금연의 효과가 당장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흡연의 피해가 서서히 나타나듯이 금연의 효과는 그것보다 더 더딜 것입니다. 하지만 김우섭 님이 왜 금연하려고 하...  
167 금연 3일째...
강상택
5277   2005-02-04
금연 3일째다.. 금연을 시작하고 어제 스쿼시/헬스도 신청하여 하고 집에 들어갔다.. 운동을 하니까 그나마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금연패치를 붙이고 있다.. 하지만 강포님이 말한 것 처럼 이 패치는 단지 보조제일뿐인것 같다...  
166 금연 잘 하고 계시지요? 2
박영희
5279   2004-07-16
모두 조용히 금연 잘하고 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계시겠지요. 오래간만에 들러서 글 남겨 놓고 갑니다.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네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하시고 건강하세요...  
165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5279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164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5280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163 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1
김용철
5280   2004-03-05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눈이 그치면 집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눈은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162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5281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161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김용철
5285   2004-03-19
‘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160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김강포
5285   2004-04-07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159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5292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158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5293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157 [re]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김강포
5294   2004-12-11
와~ 박영희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지구온난화가 문제라지만 그래도 겨울은 춥지요? 남쪽 지방은 그래도 좀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건강 잘 챙기십시오. 담배 생각이요? 말도 마십시오... 5년차인 저도 가끔 듭...  
1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류성열
5295   2005-02-03
설연휴 동안 고향가시는분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올해 목표였던 금연의 의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람니다!!! 저도 과거 명절때 실패했던 기억이 많이나서..... 오랜만에 만난 고추친구와의 술자리..... 동내 선후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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