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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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김강포
http://ppoya.com/4224
2003.05.16
00:31:26 (*.51.86.223)
3605
4
김상범 님, 드디어 500일입니다. ^^
금연 500일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금연하실거지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더 고삐를 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한 놈... -_-
김상범 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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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13:00:17 (*.252.86.5)
김상범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더 금연하겠습니다.
2003.05.16
16:00:41 (*.104.124.15)
이희만
김상범님 정말 죽하드립니다. 담배는 대체로 나쁜 일 있을 때 생각나더라구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나쁜 일도 좋게 해석하시거나...)
2003.05.16
22:07:33 (*.48.172.201)
조남희
500일 금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영원히 금연 하길,,,,,,,,
2003.05.21
16:59:59 (*.221.25.221)
이경미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영원히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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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30
2009-06-29
335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3548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334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3552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333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1
조남희
3555
2003-05-16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금연 잘하고 계신다니...
332
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2
김강포
3556
2003-01-05
어느 기사를 보니, 금연하고 5년은 지나야 각종 암 위험도가 50% 감소하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야지만 비흡연자와 같은 정도의 위험도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평생 금연입니다. ^^
331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3557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330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3558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329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3562
2002-11-28
여중생 압사 미군 무죄판결에 분노한 네티즌의 ‘추모 리본 달기’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대화명 앞에 하얀색 리본 모양(▷◁)을 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검은색 리본으로 시작했다가 검정 리...
328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563
2003-05-17
>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
327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1
김용철
3571
2003-05-27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
326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3573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325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3578
2002-12-10
우연히 아버지 학교의 Home-page를 들려보고 참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저도 아버지 학교 41기에 신청하였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불혹의 나이에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며 이곳 홈을 소개합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http://ww...
324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3581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323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3586
2003-01-05
오늘로써 금연 나흘쨉니다. 왜 나흘이냐구요? 실은 1일날 친구를 만났는데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그만 같이 피우고 말았습니다. 집에 와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2일 부터 금연 중이고 지금은 조금 견딜만 하네요. 몇 차례 금...
322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3586
2003-03-11
6년 넘게 근무해오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여기에 적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도약을 위한 일시적인 웅크림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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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1. 5. 3.
김강포
3587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320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3589
2003-03-12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319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3589
2003-06-18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318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3590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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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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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
3590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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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3593
2002-12-24
살아가면서 많은 숫자를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돈은 숫자가 아니면 그 양을 표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숫자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돈을 따져 볼 때, 1,000원이란 큰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든 액수입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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