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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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5906   2009-06-29
215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3391   2003-06-23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214 2001. 5. 3. 1
이희만
3378   2003-05-07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213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3376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212 3주 징크스 3
김강포
3371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211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1
김용철
3371   2003-04-06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 건강의 책임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올커트] -> 몸이 시들어 가고 있다.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아리스토파네스] - >흡연자...  
210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3369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209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강포
3367   2003-07-31
안녕하세요, 김호섭 님. 김용철 님의 이름을 아시는 걸 뵈니 같은 직장 동료이신가요? ^^ 어쨌든 금연 학교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환영합니다. 김호섭 님의 글에 비장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실패에 따른 자존...  
208 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1
조남희
3361   2003-04-05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207 내갸 금연하면 내자녀가 분명 금연할것입니다 1
김용철
3358   2003-08-13
이곳에 오시는 금연 동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는 현상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방탕한 생활을 하면 자녀가 방탕한 생활을 ...  
206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3349   2003-06-09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205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1
김상범
3345   2003-06-16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204 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김용철
3342   2003-04-06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203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김용철
3337   2003-03-29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  
202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1
배윤호
3335   2003-04-16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201 오늘도 들립니다...
김광수
3334   2003-02-28
요즘 많이 복잡하네요.. 계속 아무것도 않하고 뭔가 가만이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표가 없어서 그런가요?? 내일을 위해 뭔가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그렇다...  
200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3330   2003-04-12
이경미 님 축하드립니다. 4월 11일이 100일 되는 날이었네요~ ^^ 이전에도 축하드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 이번에 꼭 200일, 300일, 400일... 계속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얼른 금연증서 만들러 가야겠어요. 후다닥~ >...  
199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3328   2003-01-15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198 실밥을 뽑고
김강포
3317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197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3316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196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3313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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