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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2만원선 대폭 인상
ppoya
http://ppoya.com/4650
2009.07.08
00:19:37 (*.177.127.59)
11047
0
우리 나라가 아니라 호주 이야기랍니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6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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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9142
2009-06-29
454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4046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453
잘 보고 갑니다. ^^
1
궁하시
9335
2011-02-18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섹시한애니 화보집 노출 여고생 일반인 성방 여자 엉덩이 가슴 꼭지 흥분 노출사진 섹시한만화 ...
452
담배 때문에 운동할 때 숨이 찰 때
1
ppoya
10520
2010-12-01
방법은 여러 가지네요.. ㅋㅋㅋ 하지만 현명한 방법은 여러분이 아시죠?
451
금연 10주년이 넘었네요
ppoya
10691
2010-09-13
금연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금연 10주년은 벌써 넉달이 지났습니다. 2000년 5월2일에 시작했으니, 올해 5월2일이 10주년이었죠. 하지만 별 감흥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10년을 피웠으니 10년을 끊은 것뿐...
450
담배 생각...
ppoya
10696
2010-02-04
드디어 2010년입니다. 밀레니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2000년에 열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0년이 지난 거네요.. ㅜㅡ 2000년부터 담배를 끊었으니 이제 5월 2일이 되면 딱 10년을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왜 담...
449
차 안에 디카를 가져 다녀야겠네요
ppoya
11121
2009-10-17
운전하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그 연기 뒷 차로 다 들어온다는 사실 모르죠? 담배 피우고 꽁초 창 밖으로 던지는 사람들... 뒤에서 다 보이는 거 모르죠? 차 안에 디카를 두고 동영상 찍어다가 사이버경찰청 신고해야겠...
448
정말 힘이 드네요...
안녕
10701
2009-08-14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금연 마음가짐 성공전략 신중히 읽어보고 글을 남깁니다. 혹 저 같은 분이 계실련지요... 전 이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학창시절 반항심과 겉멋 난 다르다는 우월감으로담배를 태우게 되었는되요...
447
[re] 정말 힘이 드네요...
김상범
10414
2009-10-16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담배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글이 보이네요... 저도 10여년 동안 흡연을 하다가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해..(2002년)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담배란것이 참 무서운 것이지요... 마약보다...
446
[re] 정말 힘이 드네요...
ppoya
10247
2009-08-26
안녕하세요? 글 남기신 것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 제 홈에 제가 자주 못오고 있으니... ㅋㅋㅋ 간만에 금연동지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 담배를 시작한 동기가 누구나 있...
445
이 사진 보고도 담배 피면....
ppoya
10899
2009-07-28
그래도 피우실래요?? 네??? ㅋㅋㅋ
444
안녕하세요?
1
김용재
11093
2009-07-10
잘 지내시는군요. 기억하시지 못할겁니다. 아마.. 2000년도에 님의 네이버게시판에서 금연100일 달성했던 적이 있지요. 얼마후 바로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기도 X팔리고 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님의 성함이 오늘,,,몇년만에...
담뱃값 2만원선 대폭 인상
ppoya
11047
2009-07-08
우리 나라가 아니라 호주 이야기랍니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68657
442
담배 관련 만화
2
ppoya
16463
2009-05-22
이러면 안되겠지요? ㅋㅋㅋㅋ
441
정말 오랫만입니다...
김상범
10497
2009-03-02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2년에 금연 도전해서 아직은 금연중인 김상범 이라고 합니다. 정말 강포님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제야 한번 찾아왔습니다. 한번 오려고도 했지만... 벌써 ...
440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ppoya
10084
2009-04-09
김상범님, 안녕하세요? 저도 제 홈에 간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의 글이 있네요. ^0^ 어찌 김상범 님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아직 가끔 금연일지도 보고 그때 사진들도 본답니다. ㅎㅎ 아직 김상범 님의 금연증서와 ...
439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1
김상범
10208
2009-04-20
한동안 댓글이 없어서 저 잊으신줄 알았습니다...^^ 금연증서를 보니 더욱더 옛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 들려서 이렇게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계속... 유지하신다는 약속 믿고 갑니다...
438
간만에 흔적 남깁니다
ppoya
10521
2007-12-13
안녕하세요. 주인장 김강포입니다. 닉네임을 ppoya라고 했네요.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기 전에 무척 고민했습니다. 제목을 "간만에 흔적 남기다"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경어를 쓰야할지.. 내 홈페이지에 내가 글 남기는데 ...
437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청주에서
10916
2007-03-27
어제 아버지 제사후 형님이 조남희씨 안부를 전달 받았습니다. 부산의 사업도 잘 되시겠지요? 다시한번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고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형님은 저로 인해서 금연에 성공 하고 ...
436
[re]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김강포
10979
2007-04-09
차 대선배님, 안녕하시온지요.. ^^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안부 남겨주시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직 금연에 도전하지 못하고 계시다하니 그것이 슬픕니다. 지난달인 3월 5일에 저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려야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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