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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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2596   2009-06-29
275 [re] 금연 이틀째^^
김강포
3891   2004-12-06
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274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1
김용철
3888   2004-12-14
금연은 실천입니다.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짐을 아십니까?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거든 금연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마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좋은생각중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  
273 류성열 님의 금연 도전을 환영합니다
김강포
3888   2004-11-30
류성열 님, 안녕하세요? 때로는 슬플 때 아픔을 나누는 친구로, 때로는 기쁠 때 즐거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지내던 담배...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과 어두웠던 날들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은 늘 담배와 함께 했습니다. ...  
272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3887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271 오마이갓!!! 2
박영희
3886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270 금연-행복한 고민
김용철
3885   2004-01-20
우리의 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 모두가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고향을 찾을때 건강해졌내.. 얼굴 좋아졌어.등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려거...  
269 동감!? 1
류성열
3883   2004-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268 나부터 금연합시다 1
김강포
3879   2003-09-04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267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3875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266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용철
3857   2003-11-10
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265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3851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264 조금 놀랐습니다~~
김상범
3850   2003-11-18
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263 또 다른 문제
김강포
3848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262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3830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261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세요
김상범
3828   2003-09-04
그 수많은 날들을 금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하시게 되었다니 조금은 충격일수밖에 없군요. 저도 지금 어느정도 자신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전에 다시 시작해서 금연에 성공하셨듯이 이번에도 다시 시작하시면...  
260 [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3820   2003-09-18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259 다시한번 힘네세요...
김상범
3817   2003-11-05
글을 읽고 있으려니 강포님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직장 옮기고 나서 많이 피곤하신듯. 저희야 그 상황을 모르니 얼마나 힘드시고 괴로운지는 알수 없지만.... 원래 힘든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중심이 ...  
258 위험한 발상! 교장선생님 흔들리시는가?
김용철
3807   2003-11-04
세상에 왜그리 흔들리십니까? 선생님이 흔들려도 됩니까? 교장 선생님이 힘드신가봐요. 제가 도와 드릴께요. 갈대처럼 흔들리는 선생님이 되시면 안되지요...... 물론 그렇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고 우리를 강하게 양육하시기 위해 ...  
257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3793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256 금연할 수 있는 비법 3
김용철
3785   2003-08-29
꼭 금연하려면 첫째, 금연일지를 반드시 작성한다 둘째, 흡연욕구가 생길때 내일 아침의 상쾌한 기분을 상상하세요. 세째, 지금 금연 못하면 평생 못한다, 반드시 금연해야 되는 당위성을 생각하세요. 네째, 내가 흡연하면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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