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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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70630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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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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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50 | | 2003-01-13 |
프랑스 담뱃값 올라 흡연자 감소 흡연자의 천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에서도 지난 10년간 담뱃값이 2배 이상 인상돼 흡연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일간지 파리잔은 6일 "담뱃값이 8~17% 올라 한갑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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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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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50 | | 2003-01-17 |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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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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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54 | | 2003-02-23 |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고에 대한 응급대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사람은 생일선물로 방독면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_- 전쟁으로 인한 생화학탄과 지하철 사건 등을 대비한 것이니 항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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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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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55 | | 2002-12-24 |
살아가면서 많은 숫자를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돈은 숫자가 아니면 그 양을 표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숫자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돈을 따져 볼 때, 1,000원이란 큰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든 액수입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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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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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56 | | 2003-01-09 |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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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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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156 | | 2003-05-17 |
>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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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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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60 | | 2002-10-06 |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금단증세가 일어났다.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은 다음 날은 그만큼 금당증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역시 1/4토막을 붙였는데, 1/4는 조금 작고, 1개는 너무 많고, 1/2가 적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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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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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4167 | | 2003-01-11 |
낮에 금단현상인 지는 몰라도 자주 피곤을 느낍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그런데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지 뭐예요. 5시나 어쩔 땐 3시 쯤에도 눈이 떠지는데..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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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으로 재테크 해볼까요?(재테크] ‘금연·절주 500원 저축’ 企銀 배동철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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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70 | | 2003-07-14 |
좋은 사례입니다. 아마 복많이 받으실것입니다. “10년 넘게 아낀 담뱃값과 소주값을 모았더니 3000만원이 넘더군요. 쓸 때는 푼돈이라 생각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 된 셈이죠.” 기업은행 통진지점(경기도 김포) 배동철(裵東哲·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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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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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77 | | 2003-05-16 |
김상범 님, 드디어 500일입니다. ^^ 금연 500일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금연하실거지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더 고삐를 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한 놈... -_- 김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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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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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78 | | 2003-02-24 |
우리는 하루하루을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져 자기 잘난것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서로 헐떴고 싸우며 그져 자기무리가 최고로 생각해버린다. 우리는 뒤돌아볼 줄을 알아야 한다. 한번쯤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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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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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79 | | 2003-03-12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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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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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4182 | | 2003-01-05 |
오늘로써 금연 나흘쨉니다. 왜 나흘이냐구요? 실은 1일날 친구를 만났는데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그만 같이 피우고 말았습니다. 집에 와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2일 부터 금연 중이고 지금은 조금 견딜만 하네요. 몇 차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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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V에서 정말 꼴뵈기 싫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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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85 | | 2002-11-18 |
TV에서 보기 싫은 흡연장면 중 제가 뽑은 베스트입니다. -_- 제발 좀 이런 꼴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5위 섹시해 보이거나 깡패 기질이 있어보이는 여자가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끼우고 피우는 시늉을 하는 장면, 피우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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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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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87 | | 2003-02-28 |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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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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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93 | | 2002-12-05 |
우리는 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뛰어가지만, 넘어지고 일어나고, 때로는 좌절하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시금 다짐하곤하지요. 어제는 왜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는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후회하며 몇번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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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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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94 | | 2003-04-19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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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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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195 | | 2003-02-21 |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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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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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202 | | 2002-12-10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기에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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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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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 4203 | | 2003-08-19 |
지금껏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연을 결심하고 3일차에 들어갑니다. 지금껏 13여년간 흡연을 해오면서, 몸의 이상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고, 피곤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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