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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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64797   2009-06-29
275 금연 5일째 4
이제혁
3848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274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3850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273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2
이경미
3851   2003-08-14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띄네요. 모두 금연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7월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살았습니다. 스토바나(www.stobana.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지금은 ...  
272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3855   2003-08-03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271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3866   2003-01-10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270 LARK 3
김강포
3867   2003-07-14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269 3주 징크스 3
김강포
3876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268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3877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267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김용철
3877   2003-08-02
김호섭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까지 기억하시고요. 하지만 한번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꼭 이루어야 하는것은 포기하면 안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패의 경험을 맞...  
266 안녕하세요... 2
김광수
3879   2003-02-27
금연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요 며칠 담배가 피고 싶어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금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담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금...  
265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3884   2002-12-04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264 따스한 월요일이네요^^ 3
이경미
3897   2003-01-13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263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3902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262 내갸 금연하면 내자녀가 분명 금연할것입니다 1
김용철
3902   2003-08-13
이곳에 오시는 금연 동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는 현상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방탕한 생활을 하면 자녀가 방탕한 생활을 ...  
261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3902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260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1
배윤호
3906   2003-04-16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259 금연4일째 3
배윤호
3907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258 짧은 휴가~~ 1
김상범
3912   2003-08-04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257 실밥을 뽑고
김강포
3915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256 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1
조남희
3918   2003-04-05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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