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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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7709   2009-06-29
155 [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김상범
3304   2003-08-13
이렇게 새로우신 분이 올때마다 참 기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로 금연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금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런 힘든일을 해냈을때는 정말 자신이 대견...  
154 토요일 아침 공기 3
이경미
3302   2003-01-11
낮에 금단현상인 지는 몰라도 자주 피곤을 느낍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그런데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지 뭐예요. 5시나 어쩔 땐 3시 쯤에도 눈이 떠지는데..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  
153 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김강포
3301   2003-01-13
프랑스 담뱃값 올라 흡연자 감소 흡연자의 천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에서도 지난 10년간 담뱃값이 2배 이상 인상돼 흡연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일간지 파리잔은 6일 "담뱃값이 8~17% 올라 한갑에 평...  
152 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1
김강포
3297   2003-02-23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고에 대한 응급대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사람은 생일선물로 방독면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_- 전쟁으로 인한 생화학탄과 지하철 사건 등을 대비한 것이니 항상 가...  
151 강포님께 드립니다.(진정한 아버지에 대한 교육내용이었습니다) 1
김용철
3291   2003-05-12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회사를 옮기셨는데 적응 잘하시는지요? 아마 잘 적응하시리라 믿고요. 요즈음 제가 아버지 학교에 다녀오느라고 이곳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5주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엇는데 제인생에 참으로 많은...  
150 제가 TV에서 정말 꼴뵈기 싫은 장면
김강포
3290   2002-11-18
TV에서 보기 싫은 흡연장면 중 제가 뽑은 베스트입니다. -_- 제발 좀 이런 꼴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5위 섹시해 보이거나 깡패 기질이 있어보이는 여자가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끼우고 피우는 시늉을 하는 장면, 피우지도 못하...  
149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3286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148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3283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147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3281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146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3281   2003-04-15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145 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김용철
3279   2003-04-18
사랑은 시간을 내서 참아 줄 때 살아나고 참지 못하고 서두를 때 죽어 가며 기다리지 않으면 죽는다. 사랑은 돌봄으로 살아나고 잊혀짐으로 죽어 가며 무관심으로 죽는다. 사랑은 신뢰로 살아나고 시기함으로 죽어 가며 교만으로...  
144 어머니
김강포
3278   2003-07-16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  
143 [re] 2001. 5. 3.
김강포
3278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142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3267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141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3266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140 [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3266   2003-05-11
송영배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은 송영배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피우는 이유,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으려는 이유, 건강이...  
139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3266   2002-12-10
우연히 아버지 학교의 Home-page를 들려보고 참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저도 아버지 학교 41기에 신청하였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불혹의 나이에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며 이곳 홈을 소개합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http://ww...  
138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3265   2003-01-10
에구...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_- 인터넷을 활용한 금연이 실효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오로지 의지 하나만으로 끊는 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뒤, 은단을 활용한 금연이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  
137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3259   2002-12-24
살아가면서 많은 숫자를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돈은 숫자가 아니면 그 양을 표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숫자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돈을 따져 볼 때, 1,000원이란 큰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든 액수입니다. 요...  
136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3258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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