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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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7108   2009-06-29
175 금연 400일에 고합니다. 3
김용철
3325   2002-12-12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두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도 흡연의 악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추운날씨에도 흡연을 하는자는 볼 때, 이제는 400일을 맞이하여 다시는 흡연의 ...  
174 금연의 행복은 자신의 행복이자 가족의 행복입니다
김용철
3318   2003-04-18
금연! 말이 금연이지 사실 어럽습니다. 우리가 수없이 많은 실패결험이 있었지요. 자 이제 실천합시다 이제 당신의 태도를 바꾸는 열쇠를 소개합니다. 먼저 사고를 심고 행동을 수확하라 다음 행동을 심고 습관을 수확하라 다음 ...  
173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3315   2003-08-01
정말로 다시 시작하신거 잘하신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금연 시작해서 벌써 1년 7개월 동안 금연 성공중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싸였다고 할수있죠....^^ 금연하고 좋은점은 너무도 많습니...  
172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3310   2002-12-04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171 금연으로 재테크 해볼까요?(재테크] ‘금연·절주 500원 저축’ 企銀 배동철 지점장)
김용철
3307   2003-07-14
좋은 사례입니다. 아마 복많이 받으실것입니다. “10년 넘게 아낀 담뱃값과 소주값을 모았더니 3000만원이 넘더군요. 쓸 때는 푼돈이라 생각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 된 셈이죠.” 기업은행 통진지점(경기도 김포) 배동철(裵東哲·54...  
170 안녕하세요... 2
김광수
3305   2003-02-27
금연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요 며칠 담배가 피고 싶어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금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담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금...  
169 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2
김강포
3302   2003-02-21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키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형사고는 결국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68 드디어 금연 600일차입니다.
김용철
3290   2003-06-30
오늘이 2003년 6월 30일 이군요 오늘을 마치 기다린듯 이곳에 들여서 금연일차 계산을 하였드니 벌써 금연 600일차입니다. 사실 저도 강포님처럼 이젠 담배 이제 생각하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금연보...  
167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2
김용철
3286   2003-01-17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166 금연 647일입니다 2
김용철
3283   2003-08-11
금연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47일째이군요 처음에는 금연이 100일도 어려울것 같았는데 이제는 600일을 훌쩍넘어 이제는 700일을 향해 잘 가고 있습니다. 처음 100일 :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구요 무조건 참는길 외에는 왕...  
165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김강포
3283   2002-12-28
제게도 누구나 가지는 사랑니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별 문제가 안되었었습니다. 왼쪽 아래 어금니 자리중 제일 안쪽에 났으니까요. 다른 이빨을 건드리지 않고 어금니가 하나 더 생기니 오히려 저한테는 복이라 생각했습니다...  
164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3278   2002-12-05
우리는 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뛰어가지만, 넘어지고 일어나고, 때로는 좌절하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시금 다짐하곤하지요. 어제는 왜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는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후회하며 몇번을 뒤...  
163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3277   2002-12-10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기에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162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김강포
3272   2003-01-05
먼저 아래 기사를 보세요. 기사 보기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장기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몇개월,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뭐 어찌됐던 저도 니코틴패드를 사용하였지만 약 1-3개월간 사용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61 금연 3일차입니다. 2
이기원
3269   2003-08-19
지금껏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연을 결심하고 3일차에 들어갑니다. 지금껏 13여년간 흡연을 해오면서, 몸의 이상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고, 피곤하기도 하고...  
160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3263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159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258   2003-05-16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  
158 [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김상범
3252   2003-08-13
이렇게 새로우신 분이 올때마다 참 기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로 금연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금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런 힘든일을 해냈을때는 정말 자신이 대견...  
157 토요일 아침 공기 3
이경미
3240   2003-01-11
낮에 금단현상인 지는 몰라도 자주 피곤을 느낍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그런데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지 뭐예요. 5시나 어쩔 땐 3시 쯤에도 눈이 떠지는데..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  
156 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김강포
3238   2003-01-13
프랑스 담뱃값 올라 흡연자 감소 흡연자의 천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에서도 지난 10년간 담뱃값이 2배 이상 인상돼 흡연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일간지 파리잔은 6일 "담뱃값이 8~17% 올라 한갑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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