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박영희
http://ppoya.com/4594
2005.01.18
09:20:41 (*.185.201.194)
4565
1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다.
2005년을 위한 액땜으로 생각하시고 2005년에는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나으셔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1.18
23:48:38 (*.51.70.64)
김강포
오랫만에 오셨는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한 해의 시작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통원치료도 3주 이상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ㅡ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61679
2009-06-29
135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4597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134
[re] 금연시작....1일차
김상범
4599
2004-01-28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 축하 드리구요 금연 하고 나서 흡연자들 냄새를 맡으면 아마도 내가 잘했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에요..^^ 아시겠지만 금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답니다. 시작 하신 만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
133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4603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1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류성열
4603
2005-02-03
설연휴 동안 고향가시는분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올해 목표였던 금연의 의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람니다!!! 저도 과거 명절때 실패했던 기억이 많이나서..... 오랜만에 만난 고추친구와의 술자리..... 동내 선후들간...
131
와~ 박영희 님
김강포
4609
2003-09-17
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130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4612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129
학생들 다 모였습니다-
김용철
4622
2003-11-17
강포님 요즘 힘드시지요? 너무 바쁘신가봐요. 요즘 통 소식 없으니 외국 출장가셨나요? 학생들 다모여서 0 교시 수업끝났습니다. 이제는 1교시 수업전에 학생들 위생상태며 준비물 확인하셔야지요. 계속 자습만하면 옆에 학생들이 ...
128
담배 냄새!!!!!
3
조남희
4624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상범
4630
2004-01-20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6
작심삼일의 벽을 넘어라 (펌글)
1
김용철
4633
2004-02-11
새해의 화두 다이어트·금연 성공 요령은무얼까? 아침식사 거르면 오히려 살쪄 흡연 업무효율 향상과 무관해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포부를 갖고 한 두 개의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담배와 술도 끊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
125
감사합니다.
2
박성진
4637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124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4637
2004-12-17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3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4638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122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4638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121
금연...쩝
이상우
4644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120
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645
2004-01-15
먼저 최광옥님의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금연 시작하는 사람은 자주(매일) 글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안남기시면 혹시 실패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본인에게도 결심을 굳히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남들이 글 ...
119
금연 5일째 -..-
이상우
4654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118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4659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117
닷세!
류성열
4661
2004-12-09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116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4662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