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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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65173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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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별거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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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195 | | 2003-10-13 |
오늘은 시간을 내어 이곳에 잠시 들립니다. 금연을 시작한지가 2001년 11월 8일 이었으니 조금만 있으면 금연 2주년이 됩니다. 오늘은 금연일차 계산법을 이용하여 계산하니 벌써 705일이 되었어요. 아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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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학교라는 간판을 내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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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5154 | | 2004-03-02 |
이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금연학교라는 이름의 간판을 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문을 닫는다는 것이 아니라 명칭을 바꾼다는 겁니다. 저는 가끔 이런 종류의 메일을 받습니다.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의사로부터 담배를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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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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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5129 | | 2003-11-17 |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학교장이라고 자칭하든 사람이 이렇게 허술한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죄송이라는 말로 끝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된 점 어찌 용서를 빌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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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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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5129 | | 2003-09-09 |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립니다. 초반에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면 어떨까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가 금연하지 않고 아직도 흡연하였더라면 지금쯤 내 폐, 내 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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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늘(3월20일)은 피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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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109 | | 2004-03-22 |
마음의 갈등과 심한 스트레스로 오늘은 정말로 피고 싶었다. 한번 피우면 모든것이 해결될까? 하지만 나의 수중에는 담배도 없었다. 또한 불도 없었다. 그리고 피울 용기도 없었다.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정말 피우고 싶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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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비가 내립니다-오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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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105 | | 2004-04-27 |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그칠줄은 모르른 군요. 이렇게 내리는 봄비를 무어라고 표현하면 아주 적절한 표현일까요? 여름이면 내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다고 할텐데 봄이니까 온세상을 깨끗게하더니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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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첫날이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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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 5104 | | 2004-02-22 |
고민 끝에 시작한 첫날이다..후~~ 일단 녹차 부터 마시긴 했지만 아직 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다.^^:: 그동안 시작과 더블어 잦았던 실패,.., 반복되는 실망감 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고 끊어야 만 한다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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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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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 | 5097 | | 2003-09-03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강포님과 동료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먼저 제가 다시 흡연하게된 사실을 고백합니다. 금연 800일을 넘기며 나름대로 금연에 잘 적응했건만...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며...그만 담배를 입에 물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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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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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088 | | 2004-03-17 |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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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칠백일인데 저두 흡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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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5081 | | 2003-09-08 |
배재호 금연 동지의 글 을 읽고 정말 마음의 허전함을 느낍니다 저또한 내일이면 칠백일째 금연을 하고 있는 금연동지 로서 무슨말을 먼저 해야 좋을지 정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튼 흡연 을 다시 하셨다면 그건 무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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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님 ! 정말 무너졌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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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5075 | | 2003-09-18 |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어쩌다가 이렇게 무너져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오셨나이까 저보다도 바로 앞 금연 고참님께서 저또한 정말 힘들게 100일 금연 성공했을적에 박영희 고참님께서 축하 카드메일도 보내 주시고 하였건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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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000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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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5069 | | 2003-09-08 |
배재호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접하는군요..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 입니다.. 흡연.. 흐른 시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인건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흡연은 시간의 흐름으론 해결할 수 없으며 가장 큰 걸림돌이자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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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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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5061 | | 2003-10-07 |
그중에 군대에서 6개월 끊었던 것 빼고 한 십수년 피웠나 봐요. 무신 보약도 아닌데 식후,잠자기전, 일어나자 마자, 심심할때....... 꼭 피웠는데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금연을 시작해서 지금은 한 5일 됐습니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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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희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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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5059 | | 2003-09-17 |
안녕하세요? 김강포 주인장님! 그리고 조남희님, 김광수님, 배재호님 김상범님 김용철님 잘들 계셨는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학교에서 금연을 잘해나가다가 어느 하루 스트레스에 몸서리를 치던 어느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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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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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057 | | 2004-03-11 |
계산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855 일 이군요. 오늘도 금연함으로 나의 건강은 좋은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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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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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053 | | 2003-09-18 |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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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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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5050 | | 2003-09-09 |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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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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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5041 | | 2005-03-10 |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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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을 결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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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5039 | | 2003-10-29 |
이득현 님께 장문의 글을 썼는데 망할 스팸메일 수신거부 클릭하는 탓에 날아가버렸네요... ㅜㅡ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도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은 뭔지, 또 정통부는 뭐하길래 이런 스팸메일 조치에 솜방망이인지 어휴..... 욕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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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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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5039 | | 2003-09-09 |
아직 내공이 약한 탓인가요? 너무 자만하는 탓인가요? 아마 재 흡연의 시작이 이런 맘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그 한가치의 유혹 언제부턴가 술자리에서 간혹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 한모금만 피면 어떤 맛일까? 아직도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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