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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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5   2009-06-29
335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3870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334 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1
김용철
3872   2002-12-18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  
333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3876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332 [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3881   2003-05-11
송영배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은 송영배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피우는 이유,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으려는 이유, 건강이...  
331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3883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330 드디어 금연 600일차입니다.
김용철
3883   2003-06-30
오늘이 2003년 6월 30일 이군요 오늘을 마치 기다린듯 이곳에 들여서 금연일차 계산을 하였드니 벌써 금연 600일차입니다. 사실 저도 강포님처럼 이젠 담배 이제 생각하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금연보...  
329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3883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328 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3
이희만
3884   2002-10-22
별로 재미있거나 특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역시 이번 야유회에서도 먹는 일(食事)이 그중 가장 기억할 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승용차로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의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20명이 승용차...  
327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1
김용철
3889   2003-05-27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  
326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3890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325 배가 고프다 2
김강포
3896   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324 아버지란 1
김용철
3897   2002-12-27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323 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김용철
3899   2003-04-18
사랑은 시간을 내서 참아 줄 때 살아나고 참지 못하고 서두를 때 죽어 가며 기다리지 않으면 죽는다. 사랑은 돌봄으로 살아나고 잊혀짐으로 죽어 가며 무관심으로 죽는다. 사랑은 신뢰로 살아나고 시기함으로 죽어 가며 교만으로...  
322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3902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321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3902   2003-04-15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320 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2
김강포
3903   2003-01-05
어느 기사를 보니, 금연하고 5년은 지나야 각종 암 위험도가 50% 감소하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야지만 비흡연자와 같은 정도의 위험도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평생 금연입니다. ^^  
319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903   2003-05-16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  
318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2
김용철
3905   2003-01-17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317 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4
김강포
3906   2003-05-16
김상범 님, 드디어 500일입니다. ^^ 금연 500일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금연하실거지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더 고삐를 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한 놈... -_- 김상범...  
316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906   2003-05-17
>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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