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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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0081   2009-06-29
335 강포님 너무 바쁘시지요....
김용철
5165   2003-11-13
강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도 별 연고 없이 두루 평안하신지요? 가정의 행복이 금연도 가능합니다 또한 직장생활도 잘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쁘드라도 밥은 먹어야 되듯이 식사후 가끔 이곳에 들어오셔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334 [re] 금연 3일째... 1
김강포
5159   2005-02-04
강상택 님의 금연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을 하고 또 이렇게 작은 공간이지만 공개된 장소에 금연을 알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기대반 걱정반도 되시고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여기 오신...  
333 어느새, 125일이네요.
박성진
5159   2004-02-21
이것저것 바쁜일이 좀 있어, 금연학교에 통 못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보니, 벌써 125일 째군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332 금연 이틀째^^
류성열
5155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331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1
최광옥
5153   2004-01-09
올해첫날이 밝아오자마자 재떨이를 휴지통에 버리구 금연에 들어간지 9일쨰 접어들엇네요,,,지금 머리두 무겁구 왠지 눈까지 더 피로해서 몸이 자꾸만 다운됩니다,,첨엔 자신감에 부풀어잇엇지만..지금은 좀더 약해지네요 ..빨리...  
330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5151   2004-12-17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9 작심삼일의 벽을 넘어라 (펌글) 1
김용철
5151   2004-02-11
새해의 화두 다이어트·금연 성공 요령은무얼까? 아침식사 거르면 오히려 살쪄 흡연 업무효율 향상과 무관해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포부를 갖고 한 두 개의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담배와 술도 끊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  
328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5149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327 감사합니다. 2
박성진
5149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26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5148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325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5138   2004-03-23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324 삼일 ? 1
류성열
5134   2004-12-07
오늘은 갈등과 유혹의 하루였습니다. 금단현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가 제되로 되질 않았죠, 고객과의 면담중 내안의 또다른 내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앞에있는 이 사람은 금연결심을 한지 모르니 담배를 한개피 달라고...  
323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상범
5134   2004-01-14
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322 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2
김강포
5133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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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열흘째. 4
박성진
5131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320 금연 초짜 입장
한용호
5129   2004-06-01
안녕하세요. 오늘 그동안 망설임을 끊고,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모입에 가입하였습니다. 망설임도 자신감도 없어하던 제게 용기를 주세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정말 담배가 싫어요. 꼭 끊습니다. 감사합니다.  
319 금연아빠- 좋은아빠 1
김용철
5128   2004-02-02
좋은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스포츠 맨들이 많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얼로 좋은아빠가 될 수 있을까요? 우선 우리는 금연으로 좋은아빠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래 펌글을 올립니다. 좋은 아빠선수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  
318 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1
박영희
5128   2004-01-15
먼저 최광옥님의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금연 시작하는 사람은 자주(매일) 글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안남기시면 혹시 실패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본인에게도 결심을 굳히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남들이 글 ...  
317 688이 뭐입니까? 2
김용철
5128   2003-09-26
몇일전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는 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 그때 기분은 좋음 또 출장중에 만나는 분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내 얼굴이 좋아졌는지 ......... 또 만나는 분들이 배가 나온다...  
316 [re] 졸립다..
김강포
5115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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