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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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4861   2009-06-29
335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207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34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4204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333 12째!!111 2
류성열
4200   2004-12-16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332 천일을 준비하며 2
김용철
4198   2004-06-22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절망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벌써금연한지가 꽤나되어가나봅니다. 구백일이 넘으려 이제는 천일을 준비하고 있내요. 오늘은 오랬만에 아곳에 들어왔는데 너무...  
331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4197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330 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1
김용철
4196   2004-03-05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눈이 그치면 집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눈은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329 벌써 금연 육백구십일일째!!!!!!!!!! 3
조남희
4194   2003-08-31
금연동지들이여 ! 모두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저또한 금연잘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벌써 금연 시작한지 691일째가 되었으니 어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엊거제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놈이 대학휴학 하고 ...  
328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4191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327 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1
박영희
4190   2005-01-18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  
326 23일이라!!!!!!! 2
류성열
4189   2004-12-27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325 감사합니다. 2
박성진
4189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24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4188   2004-03-23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323 작심삼일의 벽을 넘어라 (펌글) 1
김용철
4179   2004-02-11
새해의 화두 다이어트·금연 성공 요령은무얼까? 아침식사 거르면 오히려 살쪄 흡연 업무효율 향상과 무관해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포부를 갖고 한 두 개의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담배와 술도 끊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  
322 담배 냄새!!!!! 3
조남희
4179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321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177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320 [re] 닷세!
김강포
4175   2004-12-09
우와~ 벌써 5일째이신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네요... ^^ 가래가 많이 나온느 것은 기관지가 정상활동한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해한 환경일 경우, 우리 몸이 기관지의 나쁜 물질들을 가래에 실어 바깥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319 16일! 2
류성열
4174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318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4171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317 류성열 님을 위해서...
김강포
4165   2004-12-06
류성열 님의 강한 의지가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연증서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은 금연증서 수여제도가 폐지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  
316 담배 가격 또 오르나봐요
김강포
4165   2004-06-29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데 담배 사재기가 급성이라는군요. 언제 얼마가 오르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담배와 연을 끊은 상태지만, 한때 흡연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놓은들 오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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