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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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61922   2009-06-29
275 안녕하세요... 2
김광수
3679   2003-02-27
금연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요 며칠 담배가 피고 싶어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금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담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금...  
274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3682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273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3684   2003-08-03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272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호섭
3686   2003-07-31
작년초에 시도했다가 대략 한달정도 지나 또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시도하려합니다. 그당시에 같이 금연을 시도하셨던 김용철님의 이름도 보이고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철님 축하드립...  
271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3687   2003-04-12
이경미 님 축하드립니다. 4월 11일이 100일 되는 날이었네요~ ^^ 이전에도 축하드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 이번에 꼭 200일, 300일, 400일... 계속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얼른 금연증서 만들러 가야겠어요. 후다닥~ >...  
270 LARK 3
김강포
3689   2003-07-14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269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3696   2003-05-17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  
268 금연 5일째 4
이제혁
3699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267 금연 400일에 고합니다. 3
김용철
3710   2002-12-12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두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도 흡연의 악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추운날씨에도 흡연을 하는자는 볼 때, 이제는 400일을 맞이하여 다시는 흡연의 ...  
266 실밥을 뽑고
김강포
3712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265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3712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264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김용철
3713   2003-08-02
김호섭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까지 기억하시고요. 하지만 한번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꼭 이루어야 하는것은 포기하면 안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패의 경험을 맞...  
263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1
배윤호
3730   2003-04-16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262 따스한 월요일이네요^^ 3
이경미
3739   2003-01-13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261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3749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260 금연4일째 3
배윤호
3751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259 PDA
김강포
3755   2003-03-19
제가 PDA라는 물건을 맛본 것은 2000년 여름입니다. 당시 삼성애니콜 인터넷폰이라는 SPH-M1000 모델이 있었는데, 묵직한 크기와 남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때로는 휴대폰으로, 때로는 PDA로, 때로는 흉기로 사용하였었죠. ...  
258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3758   2003-01-15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257 3주 징크스 3
김강포
3758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256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3758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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