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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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9955   2009-06-29
43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7일차
김강포
3635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일요일 푹 자고 일어나면 그것만큼 상쾌한 것도 없다. 그리고 지금에야 말할 수 있지만, 그 느낌이 금연후에는 적어도 해 지기 전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흡연욕구도 강해진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43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8일차
김강포
3636   2002-10-06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현상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못참을만하면 얼른 붙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줄도 모른다. 오늘은 야간작업이 있...  
433 어찌하여,,,,, 2
김상범
3636   2002-10-16
이상하게 이곳으로 이사와서 다른 사람들을 별로 볼수가 없네요. 회원 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하여튼 전에 같이 이야기 하던 사람들 다 볼수 있음 좋겠따.  
4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를 쓰면서 2
김강포
3639   2002-10-06
간만에 꺼내본 금연일지는, 마치 먼지에 묻힌 어릴적의 일기장을 본듯한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내 같은 기분을 내보이는 거 같아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동기를 심어주고 격려해준다는 초심의 차원에서...  
431 감기예방하는 5가지 식품 2
김강포
3641   2002-10-15
감기 예방하는 5가지 식품 [세계] 2002년 10월 15일 (화) 10:40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쇠고기, 고구마, 버섯, 홍차(또는 녹차), 요구르트가 겨울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식품으로 추천되었...  
43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3일차
김강포
3645   2002-10-06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여전히 니코틴패드를 붙이지 않고 금연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물론 흡연욕구가 없지만 않다. 그러나 참을만한 정도이다. 3달이 지날 때쯤 굉장한 흡연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이제 1달이 지났으니 아직...  
42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9일차
김강포
3646   2002-10-06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밤을 세워 일하고 아침 10시에 퇴근했다. 집에 도착한 것은 11시정도였다. 밤을 세우고 난 뒤에는 항상 목이 잠겼고, 따가웠다. 그래서 이전에는 이럴 때 담배 피우다가 목 감기가 걸렸던 적이 많았다...  
42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7일차
김강포
3646   2002-10-06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어느덧 50일차에 가까워지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니코덤을 2단계 제품을 붙여야하는 6주차이다. 상태가 너무 좋아서 1단계는커녕 아무 것도 붙이지도 않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새벽에 담배에 대...  
427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3646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426 [re] 근데요.... 1
김강포
3653   2002-10-24
아~ 그거요.. ^^ 글을 등록하면 10점이구요, 간단한 답글(1 line comment)을 다시면 1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글을 3개 작성하고, 간단한 답글을 2개 작성했다면, 32점이 되는 것이지요. ^^ 레벨이라는 것은 회원의 등급을 나...  
4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강포
3658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42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3660   2002-10-15
2000년 7월 21일 금요일 한독약품으로부터 드디어 금연증서를 받았다. 우편함에 넣어둔 탓에 반으로 접히긴 했지만 질좋은 종이에 이름과 주소를 기압하여, 개인관리프로그램에서 금연에 성공함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을...  
42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3665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422 우리 나라도 운전중 금연이 도입됐으면 1
김강포
3671   2002-11-18
브라질 상원의 한 위원회가 운전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해 하원 관련위원회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운전 중 흡연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는 미화 23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운...  
42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9일차
김강포
3672   2002-10-06
2000년 6월 19일 월요일 50일차를 하루를 앞당겨 두고 있다. 비교적 쉽게 금연 50일차를 달성하게될 것 같다. 아무리 니코틴패드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금연은 쉽지 않다는데, 이렇게 잘 넘어가고 있는 걸 봐서는 금단증세가 앞으...  
420 일본 남자 최고 골초 2
김강포
3676   2002-10-17
WTO '세계 담배지도' 발표 일본은 연간 약 835억 개비의 담배를 수입하는 세계 최대의 담배 수입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남성의 흡연율은 52.8%로 선진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  
419 이런 글 볼 때마다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3
김강포
3678   2002-10-22
[앵커멘트] 동맥경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등을 꼽고 있지만 뱃살도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부 지방이 혈관벽에 있는 세포의 기능 이상을 초래해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418 날씨가 너무 춥네요..... 3
김상범
3686   2002-11-05
날씨가 추워서인지 우리 홈도 썰렁하네요....... 다들 바뻐서 그런가.... 아님 이제 다들 금연도사(?)들이 되신건지... 아무래도 년초의 열기에 비하니 많이 식었네요. 내년 1월 1일 에는 우리 학교가 북적이겠죠? 저는 처음 금연...  
41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6일차
김강포
3691   2002-10-06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아내가 출산 한 뒤로 약 4주동안 니코틴패드를 전혀 붙이지 않고도 잘 지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 금연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그래서 사다놓은 니코덤을 인터넷으...  
416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일까요 1
김강포
3697   2002-11-12
오늘 뉴스를 보니 그간 말 많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조작이 아니라는 책의 출판을 앞두고 NASA가 돌연 취소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조작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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