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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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68739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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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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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 | 4267 | | 2003-04-07 |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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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00일에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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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259 | | 2002-12-12 |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두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도 흡연의 악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추운날씨에도 흡연을 하는자는 볼 때, 이제는 400일을 맞이하여 다시는 흡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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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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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 | 4253 | | 2003-03-26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자주 찾아 뵙지 못 해서요ㅜ.ㅜ 금연 754일이더군...금연일차계산 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뛰어든지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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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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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246 | | 2003-04-16 |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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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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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243 | | 2003-02-04 |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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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월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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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4234 | | 2003-01-13 |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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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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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228 | | 2003-07-31 |
안녕하세요, 김호섭 님. 김용철 님의 이름을 아시는 걸 뵈니 같은 직장 동료이신가요? ^^ 어쨌든 금연 학교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환영합니다. 김호섭 님의 글에 비장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실패에 따른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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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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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 | 4227 | | 2003-04-02 |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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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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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226 | | 2003-03-19 |
제가 PDA라는 물건을 맛본 것은 2000년 여름입니다. 당시 삼성애니콜 인터넷폰이라는 SPH-M1000 모델이 있었는데, 묵직한 크기와 남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때로는 휴대폰으로, 때로는 PDA로, 때로는 흉기로 사용하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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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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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 4225 | | 2003-08-14 |
14일째 보고드립니다. 하지만 장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중에 하나인 술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현인이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흑흑흑... 이 기회에 술과 담배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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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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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219 | | 2003-04-06 |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 건강의 책임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올커트] -> 몸이 시들어 가고 있다.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아리스토파네스] - >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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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요. 금연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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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218 | | 2003-05-13 |
요즘은 담배는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사에서도 금연을 장려하고 있으니 참으로 행복하다. 생각해보건대 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이자 가정을 버리고 자녀를 버리는 행위이고, 금연은, 우선자신을 건강하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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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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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 | 4218 | | 2003-04-16 |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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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을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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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212 | | 2003-01-03 |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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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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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208 | | 2003-06-23 |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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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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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207 | | 2003-04-05 |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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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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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97 | | 2003-08-02 |
김호섭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까지 기억하시고요. 하지만 한번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꼭 이루어야 하는것은 포기하면 안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패의 경험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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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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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192 | | 2003-08-04 |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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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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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188 | | 2003-06-16 |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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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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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179 | | 2002-12-04 |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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