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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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요일이네요?
이경미
http://ppoya.com/3995
2003.01.18
10:07:39 (*.234.129.208)
4000
2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든요.
계신 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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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2
18:35:50 (*.104.124.28)
이희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간간이 들어와 얼핏 이경미님이 한번 실패하시고 다시 금연을 진행하고 계신거라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크게 숨쉬는 것 저도 따라해보고 싶군요. 내일부터 아침 출근길에 시작하겠습니다.
2003.01.22
18:47:28 (*.234.129.208)
이경미
예,아주 상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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