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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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7685   2009-06-29
375 로토 1등은 확율상 "0"에 가깝다고 할까??? 5
김용철
2554   2003-02-07
로토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건강의 우선인 금연에는 왜 집중이 안되나?? 로토 1등을 기대하기보다 훨씬 쉬운것이 금연인데........... 우리는 지금 부자보...  
374 축하합니다 2
김용철
2555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373 모니터를...... 2
김상범
2555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372 금연한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2
김용철
2556   2003-07-08
금연 동지분들 별 고 없으신지요? 금연도 잘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구요.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피서철로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휴가계획은 잘...  
371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2557   2003-01-16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370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2560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369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563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368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2566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367 퀴즈 정답입니다 2
김강포
2567   2002-11-04
<답 1> 시간이 절약된다. 총 10km의 거리를 2km씩 나누도록 하자. 한 구간을 가는데 한 친구는 1km는 10분간 걷고, 1km는 4분간 자전거로 간다. 그러므로 14분이 걸린다. 다른 친구도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출발하여 14...  
366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2573   2003-04-15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36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75   2002-10-15
2000년 7월 21일 금요일 한독약품으로부터 드디어 금연증서를 받았다. 우편함에 넣어둔 탓에 반으로 접히긴 했지만 질좋은 종이에 이름과 주소를 기압하여, 개인관리프로그램에서 금연에 성공함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을...  
364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2577   2003-01-18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363 오늘도 해냈습니다! 2
이경미
2579   2003-04-29
작업실에 반가운 손님 두명이 왔었드랬습니다. 멀쩡하게 앉아있는 것이 약간 어색하여 중국요리를 시켰습니다. 간만에 요리를 먹으려니 술 생각이 났고 더군다나 밖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중국술 하나를 ...  
362 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김강포
2581   2003-01-13
프랑스 담뱃값 올라 흡연자 감소 흡연자의 천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에서도 지난 10년간 담뱃값이 2배 이상 인상돼 흡연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일간지 파리잔은 6일 "담뱃값이 8~17% 올라 한갑에 평...  
3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2584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360 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4
김강포
2584   2003-05-16
김상범 님, 드디어 500일입니다. ^^ 금연 500일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금연하실거지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더 고삐를 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한 놈... -_- 김상범...  
359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김강포
2586   2003-05-18
조남희 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잊지 않고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배와 아주 멀어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고 있으니 참으로 웃지 못할 일이네요. 요즘 새로 나온 담배를 보면 ...  
358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김용철
2589   2003-03-29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  
357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일까요 1
김강포
2591   2002-11-12
오늘 뉴스를 보니 그간 말 많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조작이 아니라는 책의 출판을 앞두고 NASA가 돌연 취소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조작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  
356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2591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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