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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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을 뽑고
김강포
http://ppoya.com/3932
2003.01.03
21:56:35 (*.51.89.198)
4043
0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문제입니다....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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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6234
2009-06-29
195
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1
조남희
4007
2003-04-05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194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4005
2003-06-09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193
금연 5일째
4
이제혁
3999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192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3993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191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2
이경미
3986
2003-08-14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띄네요. 모두 금연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7월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살았습니다. 스토바나(www.stobana.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지금은 ...
190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3985
2002-12-04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189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3983
2003-01-10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188
내갸 금연하면 내자녀가 분명 금연할것입니다
1
김용철
3978
2003-08-13
이곳에 오시는 금연 동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는 현상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방탕한 생활을 하면 자녀가 방탕한 생활을 ...
187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3978
2003-08-03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186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3967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185
안녕하세요...
2
김광수
3967
2003-02-27
금연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요 며칠 담배가 피고 싶어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금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담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금...
184
3주 징크스
3
김강포
3957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183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3953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182
LARK
3
김강포
3951
2003-07-14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181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3947
2003-04-12
이경미 님 축하드립니다. 4월 11일이 100일 되는 날이었네요~ ^^ 이전에도 축하드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 이번에 꼭 200일, 300일, 400일... 계속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얼른 금연증서 만들러 가야겠어요. 후다닥~ >...
180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3946
2003-08-04
금연 4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까지 담배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병원에다녀 왔습니다. 맹장염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말에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작은 녀석...
179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호섭
3946
2003-07-31
작년초에 시도했다가 대략 한달정도 지나 또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시도하려합니다. 그당시에 같이 금연을 시도하셨던 김용철님의 이름도 보이고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철님 축하드립...
178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3944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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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2
김강포
3939
2003-02-21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키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형사고는 결국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76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3937
2003-08-01
정말로 다시 시작하신거 잘하신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금연 시작해서 벌써 1년 7개월 동안 금연 성공중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싸였다고 할수있죠....^^ 금연하고 좋은점은 너무도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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